오동철 대표 원주시 최초 네이버 메인 장식!

착한PC를 운영 중인 오동철 대표가 원주시와 관련된 뉴스 중 최초로 네이버 인기 뉴스에 올라 화제다.

착한PC에 따르면, 게임 전문 미디어 PNN에서 취재한 오동철 대표 취재 뉴스(링크)가 네이버 메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원주시 사상 최초의 일이며, 특히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뉴스로 관심을 받았다는 점이 눈에 띈 발전이라고 했다. 

스파이럴 캣츠를 제낀 오동철 사장 취재 뉴스

착한PC 오동철 사장은 이번 네이버 메인 1위 쾌거는 "자신의 진솔한 감정이 삭막한 세상에 촉촉한 감동으로 다가간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라고 추정 했다.

한 편 원주 시는 그동안 수 많은 홍보예산을 들였음에도, 딱히 네이버 및 주요 포털에서 인기를 끌어 본적이 없어 이번 쾌거를 통해 원주시 만의 귀촌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전국 최초로 PC방 사관학교 프로그램등을 추진해, 전국 수 많은 게이머들이 원주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자랑스러운 원주 인 오동철 사장

원주 시는 서울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재해가 적고 사통팔달이 발달한 도시와 자연이 잘 융화된 도시로, 많은 귀촌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지방 소도시 중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되는 도시이다. 

또한 백화점 및 주요 마트가 모두 자리잡고 있어 아줌마들에게 꿈의 도시로 인정 받고 있다.

취재 / 글 : 풍류 주필 (풍류일보의 모든 글은 허구를 기반으로 한 사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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