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일요일

원주시 덩크 천재 JJ NBA가 지켜본다.

NBA하면 떠오르는 것이 화려한 덩크 슛이지요? 그중에서도 마이클조던의 에어워크는 필자에게도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그들에겐 지구의 중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필자도 고등학교 시절 농구림을 잡아보려고 수도 없이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 에어워크
아쉽게도 이런 호쾌한 덩크는 NBA 흑인 선수들의 전유물 같은 것이었는데요, 어쩌면 대한민국에서도 머지 않아 이런 호쾌한 덩크 슛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원주시 지정면 신평초에 재학 중인 농구천재 JJ군 입니다.


영상 속 아이는 5살 입니다.
운동과 전혀 관계 없는 복부지방 부모와 농구를 본적도 없는 아이가 왼손/오른손/투핸드 등 덩크 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습니다.

JJ 군의 아빠 데니스씨에 따르면 쇼파에서 낮잠을 자던 중 천둥치듯 오지는 소리가 들려 깨어보니, 옷걸이로 구입한 농구골대에 셋째 JJ군이 덩크를 마구 꼽고 있었다고 합니다.

JJ군 조상 이동 경로 추정 (원문링크)
원주 1군대학 알통구보학 교수에 따르면 운동 역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마도 JJ군의 먼조상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피가 흐르고 있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덩크 천재 JJ군과 아빠 데니스씨
JJ군의 아빠 데니스씨는 비록 신평초등학교에 농구부가 없어 안타깝지만, 수십년 전통의 신평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부심과, 방과후 교실에 만족해 하는 JJ군의 의견을 존중해 당분간은 학업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무궁한 잠재력을 품고 성장하고 있는 JJ군이 NBA 바스켓을 부숴버리는 그날이 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 / 글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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