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대학 연구소 애정보다 모정이 강해 연구결과 발표

댄싱카니발에 참여한 할리씨가 모의실험에서 등짝 스매싱을 당하고 있다.


원주 1군대학 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부간의 애정보다, 엄마와 자식간의 모정이 더 강하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원주 대표축제 댄싱카니발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부부간의 애정과 모정에 각 각 자극을 준결과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애정 자극 
등짝 스매싱 초당 2회, 손바닥 풍압 100헥토 파스칼

모정 자극 
보이지 않는 죽빵 초당 1회 + 하이킥 1회, 손바닥 풍압 250헥토 파스칼

마이크모하임씨가 아내를 상대로 목숨을 걸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로, 가족에서 남자의 위치는 자식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이 여실없이 드러났다. 원주 1군대학은 아빠와딸 vs 엄마와 남동생(처남)의 대결도 남아있으며, 테스트가 마무리되는대로 "남편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최종 논문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취재 : 40대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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