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일보 전 세계 구독자를 위한 기사 폰트 변경 중인 것으로 드러나

BTS와 함께 미디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원주시 풍류일보가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해 발간 후 첫 미디어 폰트를 전면 교체 했다.

대한민국 40대를 위한 휴식같은 친구 풍류일보는 발간 후 빠른 속도로 전 세계적으로 구독자가 늘어나, 보다 높은 폰트 호환성을 갖춰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변경전 나눔명조체

변경 후 웹브라우저 알아서 체
구글블로그 기반 미디어 풍류일보는 개떡같은 구글 블로그의 수정 방식의 한계로 현재도 완벽한 전환은 아니라고 했다. 당최 백날 Html 수정하기를 눌러도 원복되어버리는 불가사뤼한 상황이다. 

편집되지 않는 HTML 편집
현재 이문제를 두고 풍류일보팀은 수 도 없이 구글 고객지원 센터에 문의를 남겼으나, 한 번도 답신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주필 풍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고객센터인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로지텍 고객센터 상담원이 더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어쨌든 수정이 되긴 했는데.... CSS 수정
현재 CSS 테마 수정 버튼을 통해 수정을 하긴 했으나, 위치 별 폰트가 다른 기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구글 블로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야 할지 고심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인 구독자를 보유한 풍류일보
구글은 도대체 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을만큼 관리 및 기능에 있어 별 진전이 없다. 전 세계 수 많은 개인 미디어들이 이용하고 있는 구글 블로그가 한 순간 서비스 종료가 되지 않을지 풍류일보 독자들의 기우도 괜한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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