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원주를 방문한 임창정은 5월 11일 원주 문화 중심 1번지 따뚜 야외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따뚜 야외 공연장은 4200석의 대형 공연장으로서 4개의 연습실과 야외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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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공연의 피로 탓일까? (사진 출처 : 임창정 소속사 홈피) |
가수 임창정씨는 이번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듯 훈훈한 SNS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어, 다음 공연도 임창정씨 환갑 전에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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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이 원주시 어딘가로 추정되는 벌판을 볼빨개지게 뛰댕기고 있다. (출처 : 소속사 홈피) |
한 편 원주시 소재 대학에서 열린 축제에 필자 원탑 볼빨간 사춘기와 장남 추천 청하가 공연을 진행 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이번 원주시 공연에 만족을 표하며, 자연과 도시가 하나가 된 땅 원주의 자연 풍광에 흠뻑 빠져든 모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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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열심히 공연 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청하(출처 : 소속사 홈피) |
떠올라 있는 스타 청하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주시민과 하나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이는 네이버 TV 영상이 떠돌고 있어 필자가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
약속의 땅 원주시는 지속적인 아티스트들의 방문으로 전국 귀농 귀촌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이런 공연 소식은 원주 시민에게 왜 빠르게 전달이 안되는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일부 원주시민 필자 마음에 가득했다고 한다.
글 / 사진 : 소속사 홈페이지 및 풍류 주필
약속의 땅 원주시는 지속적인 아티스트들의 방문으로 전국 귀농 귀촌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이런 공연 소식은 원주 시민에게 왜 빠르게 전달이 안되는 것인가? 하는 아쉬움이 일부 원주시민 필자 마음에 가득했다고 한다.
글 / 사진 : 소속사 홈페이지 및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