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이들의 털이 PC의 냉각에 영향을 주는 사례가 빈번한 것이 원인으로, 컴퓨터 케이스 뿐만 아니라 VGA 및 CPU등 냉각이 중요한 장치들의 쿨러에 반려 동물의 털이 축적됨으로서 발열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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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쿨러에 가득한 고양이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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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기술을 통해 제거된 고양이털 |
사례에서 보듯 불과 1년 밖에 안된 PC의 쿨러가 거의 동작을 하지 못할 수준으로 털이 가득한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착한PC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먼지와는 달리 털은 일일이 수작업을 통한 고도의 기술로만 제거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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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제거에 왓따! 컴프레셔 |
착한PC 연구소는 겨울철 따뜻한 PC 본체에 위에서 잠을 자는 고양이들이 많아 이들의 체온이 PC케이스의 충분한 발열을 막는 것도 PC의 안정적인 사용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한 편 착한PC 연구소는 겨울철을 맞아 착한PC 이용고객들을 위한 "윈터 PC 점검 솔루션 캠페인" 을 통해 착한PC 회원의 경우 50%가 감액된 요금으로 PC 먼지 제거 및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재 / 글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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