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화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3편 천상의 맛 아이스 몬스터

망고와 대만 어떤 인연일까?
대만에 처음 여행을 다녀오고,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스몬스터의 "망고빙수" 다. 다양한 과일의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 맛은 대만의 날씨와 어우러진 탓인지 더 맛있다. 

아이스몬스터 대표 메뉴 망고 빙수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망고 빙수와, 망고소스? 그리고 싱싱한 망고의 완벽한 3박자가 만들어내는 이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원주시에 아이스 몬스터가 있다면 1일 1식을 하고 싶을 정도다. 

다 시켜 먹고 싶었던 메뉴판
아이스몬스터는 모든 먹고 싶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다 머리에 선명하다. https://www.ice-monster.com/
대표 메뉴인 망고빙수는 두 사람에게 충분한 한 사발이 한화 약 9500원 정도 한다. 대한민국에선 망고가 비싸다보니 더욱 그 가치가 더 높게 느껴진다. 

2인 충분 한 사발은 약 9500원
대만의 뜨겁고 습한 날씨를 헤치고 아이스몬스터에 도착하면, 시원한 에어콘 바람과 함께 녹아내리는 망고 몬스터 한 사발이면 모든 시름 잊고 잠시 정신줄을 놓게 된다. 

한 사발이면 끝난다. 대만 더위따위
대만을 찾는 대한민국 관광객이 늘고 있다. 모든 메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아이스몬스터는 꼭 한 번 가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다. 반드시 가기전에 택시가 아닌 최대한 걸어서 가시길 권해 드린다. 그래야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가 있다. 


"반드시 걸어서 가시라! JUST DO IT"

No. 297號, Section 4, Zhongxiao East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글 / 사진 / 영상 : 풍류주필 (feat :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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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세상만사] 차라리 바닥에 버리란 말이다!

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존재 합니다. 지난 한 주 풍류일보에 포착된 다양한 일들을 조명해 봅니다. 세상만사!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 입니다.

거울 거래 금지!
먼저 약속의 땅 원주시 기업도시 이야기 입니다. 
원주시는 전 세계 최초로, 원주 기업도시 일부 지역에서 거울을 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금지 시켰습니다. 이번 금지령으로 인해 신지정로 일대에선 거울 값이 크게 폭등 했다고 합니다.

미용실 원장님의 간절함이 간판에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한파가 여름이 다가옴에도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천 부개동에서 포착된 미용실 간판에선 원장님의 간절함이 뭍어 납니다. 

" 손님 우리 헤어지지마"

9년째 그대로...
세종시 정부 종합청사 위로 너무나도 상쾌한 하늘이 펼쳐집니다. 을씨년한 정부 종합청사 및 거리와는 대조적이지요. 여기 저기 빈공터와 잡풀이 무성한 이 곳, 과연 언제쯤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을 줄까요?

차라리 바닥에 버리란 말이다!!!
마지막으로 백제 문화가 찬란한 부여에서 포착된 자영업자의 사자후 입니다. 
"구토를 하지마세요"보다 "차라리 바닥에 버리세요" 라는 멘트가 더 간절해 보입니다. 풍류 일보도 부탁 드립니다. "담배꽁초는 휴지통에 버려 주세요. 제발!"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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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터진 PC 해결 1순위! NVME SSD vs 딴거!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속도는 CPU 혹은 그래픽 카드 입니다.
하지만! 부팅 및 로딩 기타 윈도우 환경 내 버벅임은 저장장치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구분하자면, 저장장치는 HDD(구형)와 SSD(신형)로 나뉘는데요, SSD는 다시 NVME 타입과 SATA 타입으로 나뉩니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NVME SSD ADATA XPG (코잇 정품)

SATA SSD SATA SU800 (코잇 정품)
 
도시바 CCTV용 하드디스크
 
샌디스크 USB 메모리 (다잇소 구입)
테스트 스펙 

윈도우 10 (RS5)
intel i5 8500 / 16G DDR4 PC2666 / ASUS B360M + 그외 위 저장장치들


벤치마크 유틸 크리스탈 마크 (링크)
ADATA는 SSD 회사 중 수입처 및 성능과 AS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동일한 스펙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 주는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크리스탈 벤치마크 가이드
Seq Q32T1 - 초당 최대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8T8 - 묶음 전송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32T1 - 순차 평균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1T1 - 저용량 읽기 및 쓰기 속도

저장장치 별 읽기 속도(높을 수록 좋음)
크리스탈 디스크 읽기속도 데이터만 보면, NVME SSD가 얼마나 빠른지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물리적으로 속도가 느린 5700RPM(속도가 빠를 수록 좋음) HDD가 7200RPM HDD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왔다는 점 입니다.

저장장치 별 쓰기 속도(높을 수록 좋음)
크리스탈 디스크 쓰기 속도 역시 읽기와 마찬가지로 앞도적으로 높습니다만, 읽기 속도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읽기에 비해 쓰기 속도는 SATA SSD와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HDD와 SSD는 속도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7200RPM HDD보다 5400RPM HDD가 여전히 더 성능이 높게 나옵니다.

신형 시스템 vs 구형 시스템의 쓰기 차이
SSD와 HDD를 구형(윈도우 7+H61 메인보드)과 신형 (윈도우10+B360) 시스템에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봤습니다. 쓰기 속도의 경우 동일한 SSD와 HDD라도 속도가 크게 저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형 시스템 vs 구형 시스템의 읽기 차이
쓰기와 마찬가지로 읽기 역시 크게 저하가 나타납니다. 즉 구형 시스템을 사용 중인 유저의 경우 최신 벤치마크 속도 혹은 제조사가 보증하는 속도를 보여주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번 외로 PC방에서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AMD 한 곳과, 인텔 시스템을 사용한 두 곳인데, 각 각 최신 제품에 속합니다. 노하드라는 특수한 환경을 사용 중인 PC방의 속도는 위와 같이 제 각각 입니다.


PC방은 노하드 시스템을 통해 메인 서버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SSD를 RAID와 같은 기술을 이용해 각 각의 시스템에 데이터를 공급 합니다. 메인 서버 시스템이 RAID 0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주PC방은 아마도 NVME RAID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NVME SSD는 사랑~
아직 용량 대비 다른 저장장치들(SATA SSD or HDD)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높기는 합니다. 그리고 M.2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라야 합니다. 발열관리(방열판 등)도 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NVME SSD의 속도는 너무도 빠르고 쾌적해서, 사랑스러울 지경 입니다.

꼭 바꾸셈!

글 / 사진 / 테스트 : 풍류 주필 / 착한PC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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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살아 있음을, 삶 자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여인 리쯔치 / 李子柒

풍류일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뻥을치기도 하고, 진지하게 리뷰하기도 합니다. 혹은 그냥 멍한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입니다.

"섹시하다 혹은 매력적이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자극적인 어떠한 개체를 섹시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강한 탄산의 코카콜라 맛같은 그런겁니다.

리쯔치 페이스북 공식 프로필 사진
필자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리쯔치(李子柒 / Liziqi)라는 여성입니다.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Subscribe to Liziqi Channel on YouTube(공식 채널) : https://goo.gl/nkjpSx

리쯔치는 중국 사천성 할머니와 살고 있는 여성 입니다. 요리 블로거로 알려진 리쯔치의 실제 일상은 알 수 없으나, 영상 속 리쯔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감을 보여줄 뿐입니다.

대한민국 곳 곳에 위치한 사천성(네이버 지도 추천)
삶의 본질을 묵묵히 수행하는 그녀의 능력은 매력적인 외모의 헐리웃 스타들과는 달리, 삶의 본질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도 그녀와 같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은 일류 영화 급 영상 미를 통해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냅니다. 영상을 보노라면 시간과 공간을 모두 잃어버릴만큼 그녀의 일상에 빠져 버립니다.

삶이 복잡하고 아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입 맛이 없을때, 리쯔치의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사람은 삶 그 자체가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 리쯔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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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7일 월요일

흥미로운 대한민국 vs 일본 vs 중국 프로축구 득점 순위와 A팀

대한민국 U20 국가대표팀이 준우승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쾌거를 두고 이웃 국가인 중국과 일본 언론은 부러움이 가득한 모양입니다. 그나마 99년도에 준우승을 차지 했었던 일본에 비해 중국의 반응이 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추세는, 자국 프로리그에 자국 영플레이어 기용을 제도화 하고 있습니다.
자국 젊은 선수들이 출전기회에 밀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 입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도 홈그로운(Homegrown) 이라는 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그 결과인지 요즘 잉글랜드 A팀(국가대표)의 성적이 좋아 졌습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로고
홈그로운과 같은 제도를 떠나서 자국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민국 / 일본 / 중국 리그는 외국인 선수(아시아 쿼터 제외) 출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K리그 같은 경우는 골키퍼는 외국인을 세울 수 없습니다. 

리그 시작도 비슷하고, 체격 등 동아시아 3국은 비슷 비슷하게 경쟁 중입니다. 그런데 2019년 6월 19일 현재까지 각 리그의 득접 순위를 보면, 양상이 매우 다릅니다. 

일본 제이리그 득점 순위 (10위 이내)

대한민국 K리그 득점 순위 (10위 이내)

중국 슈퍼리그 득점 순위 (10위 이내)
동아시아 3국 모두 외국인 용병이 득점 선두인 것은 같지만, 대한민국과 일본은 자국 선수의 득점 순위 내 비율이 높은데 반해 중국 슈퍼리그는 중국 선수가 전혀 없습니다. 용병 제한과 같은 규정이 비슷함에도 결과는 매우 다릅니다. 

황사 머니 중국 슈퍼리그
중국 슈퍼리그의 비정상적인 외국인 용병 득점 편중 현상은 자국 A팀(국가대표)의 수준 차이에서 나타납니다.
중국이 뒤늦게 시작한 프로리그를 키우기 위해 마케팅을 위한 슈퍼급 용병을 스카웃하고 성적을 내기 위해 주로 공격수 중심으로 편중이되다보니, 자국출신 공격수들이 뛸 기회가 없는 것이지요. 이는 당연히 A팀 경쟁력 약화로 나타 납니다.

중국 슈퍼리그 득점 3위 조나탄(수원 삼성 시절)
중국 슈퍼리그에는 말컹과 조나탄 같은 K리그 출신 공격수들도 뛰고 있습니다. 몸값 비싼 외국인 용병과 함께 K리그 출신 용병들 역시 중국 슈퍼리그에서 통한다는 점은 중국 수비수들의 레벨이 K리그 대비 큰 차이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K리그 1(1부리그)
대한민국 K리그 역시 중국과 같은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런결과로 외국인 골키퍼 출전 제한과 같은 룰이 만들어 진 것이지요. 샤리체프와 샤샤와 같은 용병이 대표적 입니다.

내실 탄탄 제이리그
일본 J리그(이하 제이리그)는 현재 가장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클럽들의 자생력은 물론 리그 전체 시스템과 철학 등이 크게 다르지 않아 A팀의 안정성이 대단히 좋습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는 너무 고인물 형태의 플레이만 되고 있어 보인다는 평도 있습니다. 

성인레벨 검증은 아직! 이강인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준비하는지는 동아시아 3국의 득점 순위만 보더라도 나타납니다.
이번 대한민국 U20 월드컵 준우승은 대한민국에게 보내준 축구 신의 선물이었을 뿐, 매번 꿈꿔볼 수 있는 기반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 입니다. 

손흥민 / 박지성 / 이강인과 같은 천재적 혹은 노력파 선수들이 탄생하는 것은 반가운 일 입니다. 하지만 백년지대계를 보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준다면 지난 여름 밤 설레임은 또 찾아 올 것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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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일요일

[르뽀]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남은 장애물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지검 검사장을 신임 검찰총장에 임명 했습니다.
이를 두고 파격적 인사라는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내부 기수 붕괴 등 다양한 요인을 배재한채 인물의 능력만을 고려 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파격적이란 점이죠.

아직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예비자
이번 신임 검사장은, 이제 국회 청문회를 통해 신임 / 불신임을 검증 받게 됩니다. 하지만 어차피 최종 임명은 대통령 마음 입니다. 대통령이 Go!라고 하면 국회의 검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종 임명을 위한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요? 또한 어떤 시나리오가 있을지 알아 봤습니다.

1. 혼외자 
- 채동욱 검찰총장을 물러나게 한 혼외자 논란은, 사실 불법적인 개인 정보 공유를 통해 알려진 점이 불법임에도, 국민의 정서 어쩌고 저쩌고 목을 쳤습니다. 국민의 정서라... "예뻐?"

2. 부동산 투기
- 부동산 투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관심이 큰 경제적 활동? 입니다. 부동산 투기 문제는 어떤 면에서 보면 굉장히 인간적인 일 이기도 합니다. 단지 부동산 투기 자체가 인사 청문회의 허들이 될만한 사안이라면, 애초에 부동산 투기자들을 강하게 법으로 처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위장 전입
- 자녀를 위한 혹은 부동산 투기 등 다양한 이유로 위장 전입은 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위장 전입의 사유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위장 전입을 법 기반으로 도덕적 가치를 명확히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4. 이중 국적 (자녀 등)
- 자녀의 이중 국적 문제로 인해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자녀의 이중 국적 문제도, 굉장히 판단이 어려운 문제 입니다. 위장 전입과 함께 도덕적 기준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 입니다.

5. 탈세
- 탈세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세무사를 통한 세금 최적화 방법 등이 있을텐데요. 세금 문제는 법적으로도 처벌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기록을 통한 확실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 세무사를 통한 세금 최적화 문제 역시 일반적으로 많이 해오던 일들이기에, 애매한 구석이 없지는 않습니다.

6. 조선일보 키보드(중/동)
- 조선일보는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인사들의 검증에서 다양한 자체 자료를 통해 인사에 영향을 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5가지의 사유 외에도, 조선일보 혹은 중앙 / 동아 일보의 키보드를 통해 임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사 낙마 사유(한겨레 신문 자료)
시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되면서, 그리고 사회적 정서가 변하면서, 과거에는 흔하게 하던 일들 혹은 도덕적 기준 등이 너무도 쉽게 세상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사회 지도자(대통령 혹은 학교 반장과 같은)의 도덕적 가치 혹은 사회적 현상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맞춰 보는 것이 더 잘못된 일 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투명한 사람인지 업무적 능력인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 현 사회 가치관에 맞는 사람을 선택 해야 할 것 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기사 상식 
르뽀란 레포트(기록)라고도 합니다. 사회적 현상 혹은 사건을 단순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기사와 달리, 필자의 지식을 배경으로 만든 종합 기사를 의미 합니다. 필자의 의도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흐를 수 있습니다. (ex : "386 세대의 음주 문화의 요람 청량리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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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땅 지정면 희귀 쌍무지개 출현! 길조 예고!

어제(15일)죠. 축복의 땅 원주시 지정면 산골 마을에 쌍무지개가 출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

예로부터 무지개는 행복과 행운 같은 길조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현한 무지개는 쌍무지개 입니다. 무지개가 두 개 나타나는 것인데요. 쌍무지개는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경사 혹은 명예로운 일을, 서양에서는 연예 혹은 행운을 의미 합니다.

축복의 땅 지정면 상공에 출현한 쌍무지개
필자는 이번 쌍무지개가 대한민국 축구팀의 결승 앞에 발생해 우승에 대한 길조인가 했습니다만, 다행히 제 개인적인 길조인지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무지개는 비가 온 뒤에 대기 중 물방울에 반사된 태양관선에 의해 나타나는 자연 현상 입니다. 쌍무지개는 이러한 반사 굴절이 두 번 일어나는 희귀한 경우 입니다.

산 정상으로 추정되는 무지개 황금 위치
어릴적 들었던 동화가 생각 납니다. 무지개가 시작된 곳 밑을 파면 황금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죠. 벌써부터 지정면에는 광산개발과 관련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이번 무지개 황금을 불로소득으로 인정해야할지에 대한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길조의 상징 쌍무지개! 놓치신 분들은 기사 속 사진을 통해서라도 많은 행운이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글 : 풍류 주필, 사진 : 축복의 땅 원주시 지정면 JK리포타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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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토요일

꿈 같던 U20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기록하다.

2019 U20 월드컵이 6월 15일 폴란드에서 마무리 되었다.
축구 광인 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세계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하는 장면을 보는 것을 꿈꿔왔다. 큰 대회 때마다 줄기차게 들어온 4강신화라는 단어가 지겨워진 탓일까?

U20 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결승전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 꿈의 반은 이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U20 대표팀을 기억에 남겨 본다.

U20 국가대표팀 명단(후보 골키퍼 외 전부 경기에 뜀)

16강 대진표 및 결과
결승전 선발 명단 및 결과
메시 이후 18세 골든볼(MVP) 이강인
대통령 축전
환영 행사
우리는 항상 현실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
냉정하게 말해 피파(FIFA) 주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르는 장면을 볼 확률은 극히 드물다. 인프라 및 규모등 모든 점에서 이번 U20 월드컵 결승은 기적일 뿐이다. 그래서 오늘의 결과를 더 기억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한 여름 밤의 꿈은 갔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 다음 포털 / 대한축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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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금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2편 - 미슐렝 가이드 우육면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은 풍류일보 숙소였던, 릴렉스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보스 앨리스유는 주변 상권이 발달한데다, 교통편이 좋아 이 곳을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로 치면 신도림 같은 그런 곳인데, 사람도 많고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동네 식당 같지만 미슐렝 가이드 선정 식당이다!
사실 음식에 대한 적응력이 약한 필자는, 대만 음식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특유의 향과 기름진 음식들이 많고, 비쥬얼 역시 좀 쉽지 않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찾은 이 곳은 숙소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미슐렝 가이드 선정 우육면 집이다. 

미슐랭 가이드 집 맞나? 싶을 정도다
전 날 밤 이 곳을 찾았으나, 너무도 많은 대기 줄에 포기를 하고 다음 날 오전 찾은 보람인지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식사가 가능했다. 모든 메뉴는 한 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어차피 우육면 먹을 것이니...

왼쪽(대만식 우육면) 오른쪽 그냥 우육면
종업원의 추천대로 대만식 하나, 일반 하나를 시켰는데 5분도 안되서 나온거 같다. 가격은 한화로 대략 5천원 수준이다. 내가 대만 음식을 잘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 한 그릇만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겠다 싶을만큼 고기도 면도, 국물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 

결국은...
대만음식을 좋아하는 앨리스유는 탄수화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가보다. 결국 사진과 같이 면은 전부 남기고 나왔다. 맛은 갈비탕에 말아준 우동인데, 그 조합이 내 입 맛에는 전혀 맞지가 않았다. 대만식 우육면은 냄새도 맡기 힘들었다. 

다양한 양념들
입 맛도 그랬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밀려오는 손님들의 압박감에 천천히 먹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게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다. 

테이블에는 느끼함을 줄여줄? 다양한 양념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잘게 썰은 우거지? 같은 것과 통마늘 등이 있었다. 현지 인들은 반찬도 따로 시켜 먹는 것 같았는데, 우린 단지 우육면만 먹었다. 

미슐랭 인증패
식당 안쪽 미슐렝 인증을 증명하는 인증패가 있었는데, 미슐렝의 기준을 알 수는 없었지만, 여행객들이 식사하기에 편한 곳은 아니었다. 미슐렝 인증 식당은 처음 방문해본 필자에게 왜 이 곳이 미슐랭인지 알 수 있는 설명?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영상 처럼 필자는 특유의 향 때문에 정말 먹기가 어려웠다. 그냥 뭐라 설명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냥 알 수 없는 뭔 향이 머리만 아플뿐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슐렝이 인정했다면 뭔가 그 맛은 있지 않을까?


대만도 도심 내 먹거리가 매우 발달이 된 곳이라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면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필자 같은 초딩 스타일들은 종일 타이거 슈가(참조 기사)만 물고 살아야 할 듯 싶다.

"유산동 우육면" 필자가 방문한 곳이다. 이 곳에 대한 개인적 소감은, 맛보다는 편의성이 불편해서 여행객에게 추천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든든한 식사라는 점은 확실하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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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토닥맘 사태 극단으로 치달아!

원주시 대표 여성 카페 "토닥 토닥 원주맘" 카페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토닥맘 운영진은 카페 마비 사태 수습 방안으로, 카페 활동 동의 여부를 확인해 회원 제명 및 글 삭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기존 운영진의 진정성 있는 상황 정리를 요구해왔던 회원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풍류 일보에서 보도한 이후로도 카페 정상화를 위한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커뮤니티의 성격이 특정 이익단체의 성격을 띄게 되는 경우 커뮤니티의 출발점에 있었던 다양한 성격의 회원들과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전형적인 5공시절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하다.
이번 사태를 분석하고 있는 착한PC 연구소에 따르면, 회원들이 남긴 글의 평균 글자 수와 자간 간격으로 볼때, 대립관계 회원들의 다수가 스마트폰을 통해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착한PC 연구소에 따르면 샷건 및 의견 표출에 최적화 된 키보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선택한 점은 오타로 인한 짜증이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짜증 예방을 위해 키보드 사용을 적극 권장 했다.

부드러운 키감 ASUS ROG SCOPE(갈축)
대화로 해결되지 않은 점은 너무도 아쉽다. 극단적 상황 지속에 토닥맘 운영진이 선택한 제명과 삭제 조치가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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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1편 "타이거 슈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9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첫 째는 "타이거 슈가"요, 둘 째는 "망고 몬스터" 라고 말하고 싶다.

매년 비슷했던 컴퓨텍스는 기억에 남을만한 이슈가 없었다. 그리고, 큰 전시 공간을 미친 듯이 돌아다니다 보면, 이내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몰려온다. 

"뭘 먹지?"

시먼딩에 위치한 타이거 슈가 분점
행사가 끝나고 시먼딩에 도착한 풍류일보는 대만에서 핫하다는 타이거 슈가 소식을 접하고 분점을 찾았다. 핫하다는 소식을 접한 것 치곤 한가했지만, 우리 말고도 여러명의 외국인이 보이는 것 보면, 소문이 나긴 한 모양이다. 

타이거 슈가를 얻다
잠시 후 손에 쥔 타이거 슈가는 독특했다. 위는 뜨겁고, 아래쪽은 차가운 것이다. 두 에너지가 사진 속 마블링 처럼 동시에 마구 섞이기 시작하는데,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줘야 한다. 


드디어 한 모금 맛을 본 "타이거 슈가"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부드럽고 달콤한데, 거기에 뭐라 표현하기 힘든 구슬알갱이가 자연스럽게... 

암튼 그렇다. 물론 너무 피곤하고, 습한 대만 기후 등 최악의 컨디션에서 발견한 오아시스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대만에서 먹어본 밀크티 중 최고이며, 한국인 역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타이거 슈가 내부
테이크 아웃으로만 운영하는 타이거 슈가 시먼딩 분점 내부는 매우 단촐했다. 정직원보단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두 명의 종업원이 쉬지 않고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타이거 슈가는 이미 맛의 표준을 만들어 기계화 해버린 상태다.

No. 15-1號, Lane 50, Xining South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영상 속에서 충분히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타이거 슈가"는 대만 여행 코스 중 필 수 아이템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 본점은 사람이 많다하니 시먼딩이 좋지 않을까?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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