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단체 AMD 50주년 한정판 2700X 도입 촉구

원주시 시민단체(사단법인 : 암레발가즈아) 조사결과, 아이카페 블랙 및 공용 시스템엔 AMD 라이젠 시스템이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1회 치악산fun 트레킹(걷기)대회 (기사와 관계 없음)
전국 유일 게이머들을 위한 공간 아이카페 블랙 역시 인텔 9900K / 9700K / 8086K 등 다양한 인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나, 유일했던 라이젠 2600 시스템이 판매 되면서 라이젠 시스템 체험 기회를 잃어 버린 것이다.

지난 4월 판매된 원주시 마지막 라이젠 2600 (아이카페 블랙 제공)
원주 시민단체는 인텔에 편중된 시스템만을 전시함으로서 공평한 체험 기회를 잃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이번 원주의 메카 아이카페 블랙에 50주년 AMD 한정판 리사쑤 누님 싸인 에디션 체험 시스템을 도입 할 것을 요구 했다. 아울러 기업이 없는 원주 기업도시에 AMD 본사 유치를 희망했다.

50주년 라이젠 2700X 에디션

IT업계 대표 여성 CEO 앨리스 유(아이카페 좌) 리사쑤(AMD 우)
원주 게이머들의 성지 아이카페 블랙 대표 Alice Yu(앨리스 유)는, 같은 여성 대표로서 AMD 시스템이 아이카페 블랙에 없는 것에 대한 원주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젠2 출시설 등을 앞두고 있어 도입에 있어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제이씨현 프로모션
한 편 AMD 창립 50주년 에디션은 CEO인 리사쑤의 싸인이 각인된 CPU 및 기념 티셔츠, 게임 두 종(월드워, 디비젼2), 그리고 싸인 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파이어 및 제이씨현 등은 각각 50주년 기념 VGA와 어로스 메인보드 이벤트 등을 진행 중이다.


글 / 취재 : 풍류주필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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