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R.COM은 한국 기자협회 윤리 강령을 읽었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기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진실을 알릴 의무를 가진 언론의 최일선 핵심존재로서 공정보도를 실천할 사명을 띠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민으로부터 언론이 위임받은 편집-편성권을 공유할 권리를 갖는다.

풍류일보 콘텐츠 기본 정신

풍류일보는 기자협회 윤리강령을 존중(블로거도 어쨌든 소식은 전하니)하며, 아래와 같은 가치아래 그저 재미나고 부담없는 소식만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1.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힘(글)을 쏟는다.
2. 인간세계의 평화를 위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찾아 만든다.
3. 글쓰는 내가 가치를 느끼는 글만 쓴다.
4. 나와 파트너는 서로 잘먹고 잘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5. 풍류일보는 허풍과 픽션 그리고 다큐 세계관을 모두 반영하고 있다.
6. 어린아이관련 사고 및 성폭력과 같은 소식은 일절 포함되지 않는다.
7. 욕설 및 지나친 감정 몰입은 금한다.

풍류일보 배포 및 저작권 보호

풍류일보는 자체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게시글이 공유 됩니다. 풍류일보에서 생산한 글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는 풍류일보 소유이며, 사전 협의시 콘텐츠의 개별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락처 denis@5page.net). 소셜 및 기타 공유기능을 통한 공유는 자유롭습니다.

풍류일보 위치 및 기타

풍류일보는 강원도 원주시 대표 미디어입니다. 원주시 무실동 만대공원 30-10 1층 G카페에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락처 010-4369-1500(오동철 실장)으로 언제든 문의(리뷰/광고/문의/항의/수정) 주시면 됩니다. 

마치며...

이런 글을 쓰긴 써야하는 의무가 있는지라 쓰긴 썼지만 이번 글은 재미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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