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일보

강원도 원주시 게이머들의 성지 착한PC 연구소장 오 박사 연구팀이 진행 중인 아이카페 블랙 어로스존 최적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이카페 블랙 내에서 진행 중인 어로스 존은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브랜드 및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가바이트의 모든 기술을 맛볼 수 있다.

착한 PC 연구소 팀은 오 박사의 지휘 아래, 윈도 10의 게이밍 최적화 및 어로스의 간지 퓨전 2.0 및 어로스 엔진 등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오 박사는 전국 최초로 제이씨현이 유통 중인 어로스의 모든 게이밍 장비를 이용한 어로스 존은 착한 PC 페이스북 이벤트와 함께 조만간 오픈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박사 팀은 이어폰을 이용하는 게이머를 위한 최고급 사운드 연장선 및 본체의 미세한 진동으로 인한 공진 현상 해결책으로 오 박사 팀이 개발한 진동 흡수 패드 등 게이머를 위한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만들어질 기가바이트 어로스 존은 이미 기가바이트 마니아층들의 오픈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원주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