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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차라리 바닥에 버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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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존재 합니다. 지난 한 주 풍류일보에 포착된 다양한 일들을 조명해 봅니다. 세상만사!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 입니다.

먼저 약속의 땅 원주시 기업도시 이야기 입니다.  원주시는 전 세계 최초로, 원주 기업도시 일부 지역에서 거울을 거래하는 행위에 대해 금지 시켰습니다. 이번 금지령으로 인해 신지정로 일대에선 거울 값이 크게 폭등 했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한파가 여름이 다가옴에도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천 부개동에서 포착된 미용실 간판에선 원장님의 간절함이 뭍어 납니다. 
" 손님 우리 헤어지지마"
세종시 정부 종합청사 위로 너무나도 상쾌한 하늘이 펼쳐집니다. 을씨년한 정부 종합청사 및 거리와는 대조적이지요. 여기 저기 빈공터와 잡풀이 무성한 이 곳, 과연 언제쯤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을 줄까요?
마지막으로 백제 문화가 찬란한 부여에서 포착된 자영업자의 사자후 입니다.  "구토를 하지마세요"보다 "차라리 바닥에 버리세요" 라는 멘트가 더 간절해 보입니다. 풍류 일보도 부탁 드립니다. "담배꽁초는 휴지통에 버려 주세요. 제발!"
글 / 사진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