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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하 가성비 게이밍 책상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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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년 전만해도 게이밍과 관련된 책상과 의자라는 카테고리는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레이싱체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No.1 의자 및 가구 브랜드 듀오백 역시 유레카 시리즈를 개발 및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G카페에서도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링크 참조 : http://www.duoback.co.kr/c_mbuy/?p_url=detail&p_id=CA001CB069CC002P003766)
듀오백 유레카 시리즈는 탄탄한 완성도와 게이머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 디자인으로 G카페 내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20만원 후반대라는 가격은 주머니 사정에따라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착한PC연구소는 10만원 이하 책상 중 하나를 선택해 가성비를 확인해 봤습니다. 
뛰어난 쇼핑 센스를 갖춘 엘리스 기자가 착한PC 연구소의 요구대로, 가로 120이상, 코팅 상판, 깊이 60 이상의 책상으로 10만원 이하 제품을 선택해 봤습니다. 꼼꼼한 포장 속 제품에 대한 제조년월 및 제조국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립과정은 하단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책상 조립 과정 및 난이도 조립과정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았습니다. 설명서의 내용은 부실했고, 간단한 구조임에도 조립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리고 더욱 아쉬웠던 것은 제품의 구조와 마감이었습니다. 책상마다 다르겠지만, 중심이 쏠린 구조와 파손된 부위들은 그저 10만원 이하 제품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사례 중 일부입니다만, 가구의 생명은 깔끔한 외관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조립이라는 귀찮음과 판매자에 대한 신뢰 역시 되지 않아 교환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위에 나열된 사례는 "새발의 피"에 불과했습니다.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 상판 두께와 프레임 구조임에도, 게이밍 본체와 모니터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상판이 중앙을 중심으로 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