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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까? 기성용 셀틱FC 컴백설 현지 반응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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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낳지 않은 축구선수 기성용! "기라드" "기묵직" "대한민국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등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 주장을 역임했던 기성용이 뉴캐슬을 떠나 유럽진출 첫 팀이었던 전통 명가 셀틱FC로 향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셀틱FC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속해 있는 팀으로 1887년(창단 132년) 창단한 이후 영연방팀 중 최초로 UEFA컵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셀틱 팬들은 "리스본 라이언" 이라 부른다) 전통의 명가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Old Firm Derby" (vs 레인저스FC)는 그야말로 전쟁보다 더한 경기로 잘 알려져 있다.

기성용뿐만 아니라 차두리(기차 듀오로 불림)도 셀틱FC의 유니폼을 입고 뛴 적이 있다. 대표적으로 "킹"이라 불렸던 헨리크 라르손(Henrik Larsson)이 있으며, 아시아인으로는 이시국에 일본 나카무라 슌스케가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불리기도 했다. 명문 셀틱FC의 광팬인 필자에게 기성용의 셀틱FC 컴백설은 전투력을 불사르는 기분 좋은 소식인 것이다.

그런데!
기성용의 셀틱FC의 컴백이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스포탈 코리아" 뉴스가 있어 셀틱FC의 광팬인 필자가 현지 셀틱팬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이 현지에서 알려져 있는지 실제 소식은 어떤지 직접 확인을 해봤다.

셀틱FC 와 관련된 소식이라면 조지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가 있는데, 현지에서는 이와관련해 특별히 들은바도 없지만 온다면 좋겠다는 조지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이해해야 할 정서가 있는데, 스코틀랜드 및 일부 국가에서 "팬심"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팬" 혹은"서포터"의 수준이 아니다.


셀틱FC와 관련된 "팬 포럼"이나 관련 커뮤니티를 본다면 이들에게 있어 "팀이란 자신"이다. 일상이 축구와 관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