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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요일

[탐사] 너무도 멋졌던 AORUS 스타디움 PC방을 가다!

지난 컴퓨텍스 2019 귀국 당일(5월 31일) 새벽 대구공항.
풍류일보 팀은 바로 옆 구미에 오픈한 어로스 스타디움을 방문하기로 결정 합니다. 어로스 페이스북에 공개된 어로스 스타디움의 모습으로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 했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어로스! 스타디움

어로스 스타디움 외관
대구공항에서 약 한 시간 남짓 달려, 구미 시내에 있는 어로스 스타디움에 도착합니다. 
새벽시간이라 한적한 분위기가 가득한 어로스 스타디움은 온통 어로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차블럭을 보면, 아마도 갈비탕을 하던 곳을 PC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 주차장
그래서 그런지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는 사양과 함께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만으로도 합격!

어로스 굿즈
입구에는 어로스 상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상품 판매를 위한 것인지 단순 전시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뭔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입구 오른쪽 카운터겸 주방
벤큐를 포기하기란...
큐닉스 모니터 존
어로스 스타디움은 PC방입니다. 
어로스 스타디움의 메인 공간을 제외하고는 기존 PC방들과 동일한 형태 입니다. 이용방법도 동일 합니다. 이 곳은 어로스가 아닌 벤큐나 타사 브랜드 제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짜 어로스 스타디움 존?
입구 중심으로 오른쪽 1층은 일반 PC방이라면, 왼쪽 계단 테이블이 어로스 제품으로 꾸며진 어로스 스타디움입니다. 책상과 의자를 제외한 모든 것이 어로스로 되어 있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 최상단에서 바라본 뷰
어로스 스타디움 최상단에서 바라본 뷰는 PC방이라는 생각을 잊어 버리게 만듭니다. 물론 좌석 운영 방식은 일반PC방 입니다만, 게이머 자신이 프로게이머가 된듯한 환상에 빠질만큼 멋진 뷰를 제공 합니다. 

오픈되어 있는 책상 내부로 보이는 어로스 제품들
어로스 스타디움은 시스템책상(PC가 책상에 내장되는 형태)를 사용 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곳 곳에 오픈된 책상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고사양 제품들이 있는 만큼 발열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의 과제

어로스 스타디움은 기존PC방과는 다른 멋진 경험을 인테리어 적으로 제공 합니다.
하지만 풍류일보 탐사팀에게는 몇 몇 심각한 과제도 보였는데요, 이는 빠르게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너무도 멋진 이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PC방 업주들에겐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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