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오버워치인 게시물 표시

오버워치 전리품 상자 11개를 열어본 결과는?

이미지
고인물들만 남아버린 오버워치는 현재 필자가 운영 중인 PC방 게임 이용시간 랭킹 4위를 기록 중이다.  꾸준하게 신규 전장과 영웅 그리고 안정적인 서버운영을 보여주는 블리자드 이지만, 패작유저들로 인한 정신적 데미지가 신규 게이머 유저는 커녕 기존 유저들마저 떠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 역시 꾸준히 와이프와 즐기는 게임이 있다면 오버워치인데, 이번 눈송이 교환소가 오픈되며, 전리풍 상자 11개가 당첨 되었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오늘의 기쁨을 잊지 않기 위해 스크린샷으로 기록 하였다. 그 결과는?
하아... 무려 11개를 까봤다는 설레임은 감사한데... 그 감사함은 더 큰 실망으로 남았다.  어떻게 황금상자 하나 안나오는가? 11개를 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블리자드가 공짜로 뭘 줄리 없지 않은가?
게임 구입 외에는 게임 속에서 아이템을 산다던지 하는 현질?은 절대 하지 않는 필자인데, 만약 이게 현질의 결과였다면 그 허무함은 이루말할 수 없었을듯 하다. 
필자의 유일한 게임내 현질은 좋은 의미에서 기획된 핑크 메르시 스킨 구입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유방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좋은일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이다. 
게임에 현질? 결국 돈놓고 돈먹기 수준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4병지 처럼 말이다. 물론 감스트는 4병지로 인해 전혀 다른 세상을 얻기도 했다. 또 누군가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난 현질은 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너스 손이기에... (사실은 쫄보) 
글 / 사진 : 풍류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