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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토닥맘 사태 극단으로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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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표 여성 카페 "토닥 토닥 원주맘" 카페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토닥맘 운영진은 카페 마비 사태 수습 방안으로, 카페 활동 동의 여부를 확인해 회원 제명 및 글 삭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기존 운영진의 진정성 있는 상황 정리를 요구해왔던 회원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풍류 일보에서 보도한 이후로도 카페 정상화를 위한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원주시 대표 카페 토닥맘 사태를 보며... 5월 23일자 풍류 일보 기사)
커뮤니티의 성격이 특정 이익단체의 성격을 띄게 되는 경우 커뮤니티의 출발점에 있었던 다양한 성격의 회원들과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전형적인 5공시절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하다. 이번 사태를 분석하고 있는 착한PC 연구소에 따르면, 회원들이 남긴 글의 평균 글자 수와 자간 간격으로 볼때, 대립관계 회원들의 다수가 스마트폰을 통해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착한PC 연구소에 따르면 샷건 및 의견 표출에 최적화 된 키보드가 아닌 스마트폰을 선택한 점은 오타로 인한 짜증이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짜증 예방을 위해 키보드 사용을 적극 권장 했다.

대화로 해결되지 않은 점은 너무도 아쉽다. 극단적 상황 지속에 토닥맘 운영진이 선택한 제명과 삭제 조치가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