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원주시지정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원주시지정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40대를 위한 맞춤 운동, 파리잡기를 배우자

일반적으로 운동들은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큰 의지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지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운동을 위한 운동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께 원주 지정면 오모씨가 개발한 파리잡기 운동법을 추천드립니다.

파리 잡기 운동법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킬을 올림에 있어, 스트레스도 시원시원하게 풀리며, 순간 타이밍 포착이 중요한 만큼 집중력도 상당히 좋아집니다. 상황에 따라 점프, 스윙, 걷기 등 다양한 동작을 해야 합니다. 파리채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모든 스포츠 중에서 가장 완벽한 운동이라 할 만 합니다.

단지 파리채 하나면 200킬을 보장한다.
원주시 지정면 오모씨 집은 산 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파리는 정말 귀찮은 존재 입니다. 위생적으로도 그렇지요.
사진처럼 창문이나 문쪽 방충망에는 침투를 위해 파리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지요.

파리떼가 침투를 준비 중에 있다.
완벽한 운동인 파리잡기를 위해서는 도구가 하나 필요합니다. 바로 파리채인데요. 사진 속 제품과 같은 연성 플라스틱 재질로 된 것을 사용 하시는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강한 풀스윙에도 파리채가 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2018 신상 트렌드 스크래퍼
연성 재질로 된 제품 중 최신 2018년 파리채 트렌드를 추천 드린다면, 한 쪽 면 빗살무늬 스크래퍼가 있는 제품들 입니다. 저 빗살무늬는 파리 타격 후, 손 대신 스크래퍼를 통해 제거가 가능 합니다. 파리채는 과학입니다.

파리 잡기 운동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탐색 - 집중 - 스윙 혹은 탐색 - 집중 - 점프 - 스윙 - 처리
타격 시 발생되는 강렬한 파열음은 스트레스를 화악 풀어줍니다. 때로 1타 2킬 이상을 하게되면 그 희열은 말할 수 없을 정도지요.

파리잡기 운동의 마무리는 뒷처리
파리 잡기 운동, 일단 모든 스포츠는 동작이 중요합니다. 반복된 동작만이 완벽한 킬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윙시는 손목과 어깨에 힘을 빼셔야 합니다.
비슷한 운동인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선수 출신들이 파리잡기 운동에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주시 지정면이 파리잡기 운동에 최적의 장소가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작년만해도 30분 풀 운동을 해도 많아야 2~30마리 이내의 파리들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횡성 축사쪽으로 원정을 떠나는 동호인들도 많았습니다.

개구리들의 집단 거주지였던 논과 습지, 지금은 도로가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원주시 지정면이 파리잡기 운동 최적의 장소가 되었을까요?
원주시 지정면은 개구리와 뱀 그리고 각종 곤충이 엄청나게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제2영동 건설과 함께 많은 논과 산림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신평리 뒷 산쪽 엄청난 양의 개구리 서식지가 도로공사와 함께 메워지면서, 천적이 사라진 파리의 개체수가 늘어나게 된겁니다.
축복의 땅 지정면이 파리잡기 운동의 메카가 될 수 있었던 까닭입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젠 노상파리는 접하기 힘든만큼, 실내 파리 육성을 통한 운동을 즐기시면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실꺼라고 합니다.
한 편 원주시 기독세브란스 애완곤충의학과에서는 파리잡기 운동은 어깨와 무릎 연골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풍류주필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원주시 농업의 미래 쇠비름의 효능

과거 조상들이 몸으로 체득한 민간요법들 중에서 약리작용을 하는 식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쇠비름이다.
쇠비름의 효능을 뒷바침할 과학적 분석들이 진행된 현대에서는 잡초에서 약초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과거 농사의 관점에서 보면 잡초나 다름없던 쇠비름은 제초제나 기타 농약들에 의해서 농촌이라도 흔하게 접합 수 없는 귀한 풀이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한 일이다.

교수님의 포스팅 중
이러한 쇠비름이 축복의땅 원주시 지정면에는 지천이라, 동네주민 오모씨 집 잔디 마당은  쇠비름이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오모씨는 농약이 싫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쇠비름이 창궐 중이라 전했다) 

그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쇠비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쇠비름의 한방 명
마치현. 마현, 마치초(馬齒草), 산현 등

약리부위
잎과 줄기

사용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 살짝 데친 후 잘게썰어 햇볕에 말리거나, 생으로도 쓴다.

주요 성분
잎과 줄기에 도파민(Dopamin)과 노라드레나린(Noradrenarin)이 존재

약효
해열, 이뇨, 소종, 산혈(散血) 등에 좋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임질, 요도염, 각기, 유종, 대하증, 임파선염, 종기, 마른버짐, 벌레에 물린 상처 등에 사용하면 효능이 좋다.

용법
잘말린 쇠비름을 1회에 3~6g씩 200cc의 물로 가볍게 달여 복용하거나 생즙으로 마신다. 종기, 마른버짐, 벌레 물린 상처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붙이거나 말린 것을 빻아 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채취 전
쇠비름은 위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설탕과 쇠비름을 1:1로해서 액기스를 담궈먹기도 한다.
다행히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작용은 없고, 단지 소음인인경우는 과다복용시 소화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고 한다.
쇠비름의 또 다른 민간요법 중 하나는 바로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좋다는 것이다.

쇠비름을 다린물
쇠비름을 넣고 삶게되면 위와 같이 불투명한 노란 물이 되는데 이물에 발을 약 30분 가량 담궈놓으면 된다.
이렇게 발을 담그고 난 후 발을 가볍게 깨끗한 물로 행궈주면 되는데, 무슨 로션바른 것 처럼 맨질맨질하면서도 촉촉한 것이 꼭 마사지를 듬뿍 받은 발 같다.

사용 후 1주일
필자 역시 오른쪽 발에 습진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생겨 약 1주일간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그런데 실제 1주일 사용해본 결과는 놀라웠다. 늘 발에 있던 붉은기가 거의 사라졌으며, 가려움이 덜했다.


채취 및 건조 중인 원주시 지정면 쇠비름
원주시 지정농협 쇠비름과에서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쇠비름의 효능이 더욱 많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쇠비름은 재배가 쉽기때문에, 원주시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 : 풍류일보 소농민 기자

취재후기 : 필자의 발은 이후 피부과 방문 후 무좀으로 밝혀졌으며, 처방 연고 1주일 만에 완벽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역시 의학은 사랑입니다.

Copyrights @ 풍류일보 - Blogger Templates Designed by Templateism | Distributed By Gooyaabi Templ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