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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 고민이 필요 없는 곳~ 원주 중식 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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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지역에서는 식사를 위한 고민이 많다. 주차는 편안한가? 맛은 어떤가? 청결한가? 등 등 말이다.
필자는 맛집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맛을 객관적으로 정의 하기도 어렵고, 개인들간 기호 편차도 있기 때문이다.

원주시도 중식집이 많은데, 원주 AK 백화점 옆에 자리한 중화문은 이 지역을 잘 모르는 분들한테 추천 할만 하다. 넓은 주차장 / 청결 / 중국인이 만든 퀄리티 좋은 음식까지 말이다. 직원 분들의 친절함도 빼놓을 수 없다.

필자가 와이프와 이 곳을 찾을 때면, 자주 먹는 메뉴가 삼선짬뽕과 잡채밥이다.
사진처럼 삼선짬뽕은 각종 고명만도 한 사발이다. 국물은 짬뽕 계열 중 깔끔 매콤에 속한다. 야채와 해물을 기반으로 한 육수 베이스가 아닐까 싶다.

잡채밥은 우리가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한국식? 당면이 아닌 두툼한 중식 당면이다. 잡채밥이 맛있다는 느낌을 받은 첫 중식집이다. 깔끔하며 맵지도 않고 딱 좋다.

원주는 강원도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 특징이 없는 것도 아닌 모호한 문화 지역이다. 이 곳을 방문하셨을때 특별한 맛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면, 여행객들에게 마음 편한 식사를 제공 할 것이다.
주소 : 강원 원주시 단계동 407-12 (네이버 검색 나옴)


한 편 원주 데니스씨는 이곳에서 짜장면 빨리 먹기 지정면 공인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기록 영상 참조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