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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PC 시장 흔들 흔들 가격 폭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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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신줄을 집중하는가운데, 이로인한 다양한 경제적 영향이 PC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C 및 관련 산업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춘절 및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공장 가동에 문제가 생긴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미 시장에선 재고 확보에 비상등이 켜졌고, 업체들의 사재기 현상이 본격화 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매점 현상은 개학을 앞둔 PC판매 성수기와 맞물린 상황에서, 과거 대만 지진등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겪어온 학습효과가 가져온 결과로 볼 수 있다. 
*매점 현상 : 물건의 재고나 시장상황에 따라 미리 사재기 하는 현상을 말함

용산PC 시장 선두업체 샵다나와의 경우도 이런 현상에 대해 창고 대방출과 같은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중국 공장의 정상적인 가동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시점에서 PC 부품 매점 및 가격 상승은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든 업체가 당장 재고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크플래쉬 황인성팀장에 따르면 다크플래쉬 제품에 대해 충분한 재고가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런 메시지는 시장 가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기에 매점에 대비해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가격 상승은 재고 불안정성 외에도 환율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용산 모 업체 담당자와의 통화를 통해 시장 상황을 파악해본봐, 중국 공장의 문제도 있지만 현재 환율이 급격이 치솟는 탓에 기존 재고분과 새롭게 들어올 재고분의 가격이 차이가 클 수 밖에 없음을 전했다. 

원주 게이밍PC 전문업체 착한PC 역시 이번 코로나 및 환율 등으로 인한 PC 및 관련 기기 가격 폭등 조짐을 사전 공지했다. 착한PC연구소 측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한 PC 부품 가격이 안정화는 적어도 3개월 이상을 보고 있으나, 급격한 내수 위축으로 인한 PC 시장의 불황이 올 수도 있어 이에 따른 매점현상이 빠르게 해소 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과연 전세계적인 이슈 코로나 바이러스가 PC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