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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24] 생활의 달인 충주 오뚜기 분식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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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저희 풍류일보 취재진은 지난 5월 S방송사 생활의 달인편에 소개된 충주 오뚜기 분식을 방문 취재 했습니다. 무려 30년 쫄면 외길을 달려온 민기순씨는 쫄면장을 호박과 팥 그리고 배와 사과까지 넣고 만든다고 합니다.

지방소도시 오래된 시장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충주 쫄면의 달인 오뚜기 분식은 어땠을까요? 사진과 캡션, 그리고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생활의 달인 쫄면의 달인 충주 오뚜기 분식은 방송이 된지 5개월이 지났고, 식사시간을 피해 3시쯤 도착한 탓인지 한 산했습니다.

일반적인 쫄면의 맛인 맵고 강한 신 맛, 그리고 쫄깃한 면발을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맛있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맛이라고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쫄면과는 달리 식사 후 맵거나 소화에 어려움이 없이 편안했습니다.
오로로기자는 쫄면보다 떡볶이가 맛있어 포장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번 충주 오뚜기 분식은 이렇게 설명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맛있다가 아니라 먹고나서부담이 없다. 라고 말이죠. 저와 오로로 기자 모두 공통된 의견은 "김밥은 피하세요" 입니다.


취재 : 풍류 주필

[현장취재24]환상의 안개빛 원주시 안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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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국이 다양한 축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원주에도 댄싱카니발과 함께 전국 2대 빛의 축제인 안개 축제가 진행 중입니다.
안개 축제는 원주시 지정면 신평초등학교 앞 덤프 레이싱트랙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안개가 잦은 신평리 상점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원주 안개 축제는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들 과는 달리 기존 가로등을 활용하고, 지정면 특유의 진한 멋진 안개를 활용하기때문에 예산이 거의 필요치 않습니다. 또한 일정 수준의 안개등급이면 바로 진행되기때문에, 1년 365일 자유롭게 열립니다.  지난 태풍에 전국 다양한 축제가 큰 예산을 사용하고도 취소 된 사례들을 보면, 원주 안개 축제의 우수성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정면 안개보존과에서는 원주시 지정면 특유의 감성깊은 안개를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대기의 질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성이 풍만해지는 가을! 원주시 지정면 안개 축제를 통해 감성과 우정을 쌓아보시면 어떨 까요?

기간 : 안개등급 3이상 안개낀날 해떨어지면
장소 :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신평초등학교 앞 덤프 레이싱트랙 일원

- 취재 : 풍류주필

생활 상식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지표 작은 물방울이 떠 있는 현상. 관측자 기준 가시거리가 1km 이상일 때는 안개라고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