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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의 핵심! 가족 문화공간 만들기! - 디지털 북카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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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류 주필 입니다. 귀촌 후 4년(2014년)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거실을 가족들이 다양한 엔터테이먼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북카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북카페란, 많은 양의 책을 담을 수 있는 공간과 디지털 문화활동을 위해 대형 TV와 다양한 주변기기들 (엑스박스원, 플스, 노래방기기, 크롬캐스트, IPTV)을 활용해 전원생활의 단점인 여가생활을 보충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위 사진은 제가 이번 기획을 하는데 있어 "영감"을 받은 사진인데요,  저기에 디지털적인 요소를 더해 보는 것이지요.

공사 전 저희 집 거실 모습입니다. 쇼파에 앉아 사진을 찍어보니 아이들이 TV 앞으로 바짝 붙어서 시청을 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시력 걱정은 늘 따라 다닙니다.

그러다 전문가의 글을 보고 관점이 바뀌게 됩니다. 아이들의 눈이 나빠진 이유는 TV가 아니라 TV를 보는 환경이고, TV를 바르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다는 거죠. 그리고 디지털시대에 TV 혹은 디스플레이기기들의 장점인 다양한 경험 활동을 해주는 것이 교육적으로 좋고, 환경의 단점을 보기전에 장점을 극대화해서 먼저 만나게 해주라는 겁니다.

공사 전 거실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거실에서 책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려면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은생각이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미 초겨울 날씨! 쌀쌀함 속에서 공사가 시작 됩니다. 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빼낸 짐이 거실 복도와 각 방에 가득합니다.

TV를 구매 후 유튜브 영상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입한 크롬캐스트도 잠시 분리합니다. 크롬캐스트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장치라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북카페를 위한 첫 드릴질이 시작됩니다. TV 및 책을 수납할 장을 만들 나무는 원목으로 선택합니다. 약품처리가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작업 후 바로 집어넣어도 새집증후군과 같은 위험요소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나무가 마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