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는 40 중반이 된 필자에게도 낯설어진 오래된 음향기기로,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맛?이고 해야할지 암튼 음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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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님 추천 셋트 (오디오테크니카+오로라1 액티브 스피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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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AT-LP60X (정품) |
1. 가방형 턴테이블은 피햇
고장 잘남
2. 턴테이블은 고장 잘남
A/S가 가능한 정식 수입품 사셈
3. 스피커 일체형 사지 마셈
턴테이블 카트리지가 스피커의 진동으로 인해 음질 및 회전속도를 불안정하게 한다으~
4. 초보자는 포노앰프 일체형 강추
턴테이블을 초보는 '포노앰프'가 내장 제품을 필수염. 안그럼 소리가 안남.
5. 초보자 추천 브랜드
데논, 오디오테크니카, 야마하, 레가(별도 포노앰프가 필요), 테크닉스는 졸 비쌈.
6. 액티브 스피커랑 연결
패시브 스피커와 연결하려면 앰프가 필요. 포노내장형 턴테이블+액티브 스피커 조합이 머리 안아픔
7. 옛날 소리(아날로그적?)등 원하는 소리로 바꾸려면?
그런소리를 내는 스피커 필요 혹은 그런소리를 내는포노앰프나 카트리지를 바꾸셈. 혹은 프리앰프를 추가도 춧현. 턴테이블은 소리에 영향 미미.
8. 바늘은 소모품
2~3년에 교체(2~3만원 정도 함)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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