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포노엠프인 게시물 표시

김정철님이 전하는 턴테이블 구매 전 알아야할 기초 상식

이미지
기즈모 운영자 김정철님이 SNS(링크)에 포스팅한 LP 시스템이 화제다(일단 내 머리속에서).
LP는 40 중반이 된 필자에게도 낯설어진 오래된 음향기기로,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맛?이고 해야할지 암튼 음색이 있다.

특히 이번에 추천한 셋트는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수 백만원 어치의 맛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3만원대라는 아주착한?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었다.

이번 포스팅이 화제가 되다보니 김정철님은 부랴 부랴 후속 포스팅과 함께 턴테이블 선택 요령을 자세히 안내해 그 친절함에 많은 기즈모인들이 감동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철님이 전한 턴테이블 구매 전 참조할 기초 정보는 다음과 같다(나한테 하는 소리다)


1. 가방형 턴테이블은 피햇
고장 잘남

2. 턴테이블은 고장 잘남
A/S가 가능한 정식 수입품 사셈

3. 스피커 일체형 사지 마셈
턴테이블 카트리지가 스피커의 진동으로 인해 음질 및 회전속도를 불안정하게 한다으~

4. 초보자는 포노앰프 일체형 강추
턴테이블을 초보는 '포노앰프'가 내장 제품을 필수염. 안그럼 소리가 안남.

5. 초보자 추천 브랜드
데논, 오디오테크니카, 야마하, 레가(별도 포노앰프가 필요), 테크닉스는 졸 비쌈.

6. 액티브 스피커랑 연결
패시브 스피커와 연결하려면 앰프가 필요. 포노내장형 턴테이블+액티브 스피커 조합이 머리 안아픔

7. 옛날 소리(아날로그적?)등 원하는 소리로 바꾸려면?
그런소리를 내는 스피커 필요 혹은 그런소리를 내는포노앰프나 카트리지를 바꾸셈. 혹은 프리앰프를 추가도 춧현. 턴테이블은 소리에 영향 미미.

8. 바늘은 소모품
2~3년에 교체(2~3만원 정도 함)


글 / 사진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