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이 느리다면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끄자!

윈도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됩니다. 특히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스팀 및 오리진등 다양한 게임런처들이 설치가 되는데요, 부팅과 함께 자동으로 실행이될겁니다. 설치시 자동실행 여부를 묻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부팅 후 자동으로 실행되는 게임런처

부팅속도의 핵심! 자동실행 프로그램

문제는 자동실행 프로그램이 많을수록 시스템의 자원(CPU 점유율 및 램 사용량)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부팅속도 및 전체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영향을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실행 게임런쳐와 자원소비

배틀넷! 오리진! 넥슨 플러그! 카카오톡! 자동실행을 끄자

게임런처 및 SNS등을 자동실행하는 경우 시스템 자원을 넘어 보안상 좋지 않다. 주요 게임런처 및 프로그램 자동실행은 다음과 같이 끌수있다. 

넥슨플러그 자동실행 끄기

배틀넷 자동실행 끄기

스팀 자동실행 끄기

에픽게임즈 자동실행 끄기

오리진 자동실행 끄기

디스코드 자동실행 끄기

카카오톡 자동실행 끄기

간단하게 시작 프로그램 끄기

위와같이 게임런처 등 주요 프로그램은 부팅과 함께 자동실행되지 않도록 환경설정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옵션의 위치를 모르거나, 지원하지 않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자동실행을 끌 수가 있다. 바로 작업관리자의 시작 옵션이다. 

작업관리자 시작프로그램 설정

부팅 후 자동실행되는 시작프로그램을 끄고 싶다면, 작업관리자에 들어가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자동실행을 끄고 싶은 프로그램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사용 안함을 선택하면 된다. 

MSCONFIG를 통한 시작 서비스 끄기

비슷한 방법으로 시작 검색창에 msconfig를 입력 후, 나오는 창에서 서비스 탭에 들어가 사용하기 싫은 프로그램들의 서비스를 사용안함으로 설정해도 된다. 다만 MSCONFIG는 시작프로그램보다는 시작 서비스(프로그램 포함)을 기준으로 작용한다.

윈도우10 업데이트 끄기

윈도우 자동실행 프로그램과는 다르지만, 윈도우10 업데이트는 기본으로 자동실행된다. 이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임시적으로 끄는 방법이긴하지만, 간단하게 서비스 탭을 실행 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수동 및 끄기로 전환해 주면 된다. 

서비스 탭 활성화

윈도우 업데이트 끄기

자동실행이 꺼지지 않는 프로그램도 있다!

테스트 중인 PC에서 DMM PLAYER와 같은 프로그램은 온라인상에 검색된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도 매번 부팅 후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는 프로그램의 문제이거나, 다른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모두 끌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프로그램 및 서비스는 종료가 되며, 부팅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이다.

넌 왜 안꺼지는거냐?


글 / 사진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