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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 수요일

[진단] 부실 IT 세미나 이대로 좋은가?

우리 사회는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지요? 진단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사회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제는 지난 금요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인텔 코리아 채널 세미나를 통해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IT 세미나들의 부실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인텔 코리아 채널 파트너 얼라이언스 사전 등록 이미지
이번 행사는 인텔 코리아에 등록된 채널 파트너, 쉽게 말해 인텔 제품 판매점들을 위한 세미나 입니다. 인텔 제품을 판매하는 PC 판매점등을 대상으로 인텔 코리아가 나아갈 방향 혹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만드는 자리 입니다.

세미나가 진행된 여의도 마리나 아일랜드 홀
인텔코리아 전무 및 임원 그리고 교육을 위해 초대된 업체의 세션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방 각지에서 참석하는 채널들이 모여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미나 진행표
인텔 코리아 전무 환영사로 시작해 아젠다 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텔 차세대 솔루션 소개 및 전략 => 스마트 시티 및 드론에 영업 중이다.
인텔 데이터 센터 제품 업데이트 => 인텔 시퓨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데스크탑 업데이트 => 열심히 할께요. 
파트너 프로그램 업데이트 및 고객 전략 설명 => 삼성 출신이 몽골과 계약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스타디아는 우리 솔루션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 우린 덕후거든요.

인텔 코리아 행사에 참석한 채널들은 인텔 코리아가 유통 중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업체들 입니다. 그런데, 인텔 코리아에서 발표한 내용들은 이미 알고 있거나 딱히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는 내용들 뿐이 었습니다.

열변 중인 인텔 임원 세션
이후 발표한 창업 2년된 회사의 발표는 이번 세미나를 더욱 산으로 가게 만들었습니다. 주어진 30분의 세션 발표 시간을 훌쩍 넘은 것은 이해한다쳐도, 준비도 안된 시연과, 뜬금 없는 자신들의 협력사 혹은 파이낸스 인사 등 참석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들을 이야기 하거나, 근거도 없는 자신들의 기술력과 업체 자랑만을 하고 끝났기 때문 입니다.

큰 결심을 하고 참석한 필자 네임택
같은 테이블에 동석한 타 지방 채널 참석자들은 부산과 광주 분들이었습니다.
필자를 기준으로 참석을 위해 소비한 총 10시간 그리고 교통 경비 4만원 등 단순 비용으로만 치면 (시간당 최저임금 기준) 무려 12만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한 것입니다.

제공된 식사
참석자들을 위한 기념품 및 마리나 아일랜드 식사는 인텔 코리아 입장에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것은 아니냐고 반문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이런 행사들이 보여주기식 행사로 자리 잡은지 오래라는 것입니다.

초대 받는 다양한 IT 행사들을 대부분 참석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준비된 내실있는 행사를 만난지 오래 입니다. 행사에 참석하는 이유는 인텔 채널로서 인텔의 메시지를 원하는 것이지, 멋진 곳에서 식사를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폭우를 뚫고 참석했건만...
특히 인텔 행사는 보고서를 위한 행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IT 업체 초거대 기업인 인텔 조직이 고일대로 고여버린 것일까요? 단지 사진과 명단을 위해 채널들의 시간과 노력이 소비되는 비 상식적인 행사는 그만 되야 합니다.

점 점 땅으로 처박히는 느낌이랄까?
용산을 기반으로 한 IT 업체 들 중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들은 자신들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기에, 내실 있는 행사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NVIDIA 원주 세미나 및 인텔 채널 세미나가 부실한 원인은 본사의 비용을 의무적으로 포장해 소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세미나는 사진을 위한 형식적인 행사가 된지 오래 입니다.

노답의 극치였던 NVIDIA 세미나

세미나 [seminar] 
고등 교육기관에서 교수의 지도 하에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 · 연구하는 교육 방법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협력사 혹은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라면, 이젠 보고서가 아닌 채널들을 위한 진정성이 담긴 행사를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어차피 누군가는 사진을 찍겠지만...

*사족 : 이날 참석한 지방 업체들의 큰 화두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샵다나와 컴퓨존 싸운다는데 누가 이길까?"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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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수요일

[탐사] 너무도 멋졌던 AORUS 스타디움 PC방을 가다!

지난 컴퓨텍스 2019 귀국 당일(5월 31일) 새벽 대구공항.
풍류일보 팀은 바로 옆 구미에 오픈한 어로스 스타디움을 방문하기로 결정 합니다. 어로스 페이스북에 공개된 어로스 스타디움의 모습으로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 했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어로스! 스타디움

어로스 스타디움 외관
대구공항에서 약 한 시간 남짓 달려, 구미 시내에 있는 어로스 스타디움에 도착합니다. 
새벽시간이라 한적한 분위기가 가득한 어로스 스타디움은 온통 어로스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차블럭을 보면, 아마도 갈비탕을 하던 곳을 PC방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 주차장
그래서 그런지 넓은 주차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는 사양과 함께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만으로도 합격!

어로스 굿즈
입구에는 어로스 상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상품 판매를 위한 것인지 단순 전시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뭔가 아무튼 그랬습니다. 

입구 오른쪽 카운터겸 주방
벤큐를 포기하기란...
큐닉스 모니터 존
어로스 스타디움은 PC방입니다. 
어로스 스타디움의 메인 공간을 제외하고는 기존 PC방들과 동일한 형태 입니다. 이용방법도 동일 합니다. 이 곳은 어로스가 아닌 벤큐나 타사 브랜드 제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짜 어로스 스타디움 존?
입구 중심으로 오른쪽 1층은 일반 PC방이라면, 왼쪽 계단 테이블이 어로스 제품으로 꾸며진 어로스 스타디움입니다. 책상과 의자를 제외한 모든 것이 어로스로 되어 있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 최상단에서 바라본 뷰
어로스 스타디움 최상단에서 바라본 뷰는 PC방이라는 생각을 잊어 버리게 만듭니다. 물론 좌석 운영 방식은 일반PC방 입니다만, 게이머 자신이 프로게이머가 된듯한 환상에 빠질만큼 멋진 뷰를 제공 합니다. 

오픈되어 있는 책상 내부로 보이는 어로스 제품들
어로스 스타디움은 시스템책상(PC가 책상에 내장되는 형태)를 사용 합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곳 곳에 오픈된 책상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고사양 제품들이 있는 만큼 발열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어로스 스타디움의 과제

어로스 스타디움은 기존PC방과는 다른 멋진 경험을 인테리어 적으로 제공 합니다.
하지만 풍류일보 탐사팀에게는 몇 몇 심각한 과제도 보였는데요, 이는 빠르게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외 너무도 멋진 이 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PC방 업주들에겐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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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요일

느려터진 PC 해결 1순위! NVME SSD vs 딴거!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속도는 CPU 혹은 그래픽 카드 입니다.
하지만! 부팅 및 로딩 기타 윈도우 환경 내 버벅임은 저장장치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구분하자면, 저장장치는 HDD(구형)와 SSD(신형)로 나뉘는데요, SSD는 다시 NVME 타입과 SATA 타입으로 나뉩니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NVME SSD ADATA XPG (코잇 정품)

SATA SSD SATA SU800 (코잇 정품)
 
도시바 CCTV용 하드디스크
 
샌디스크 USB 메모리 (다잇소 구입)
테스트 스펙 

윈도우 10 (RS5)
intel i5 8500 / 16G DDR4 PC2666 / ASUS B360M + 그외 위 저장장치들


벤치마크 유틸 크리스탈 마크 (링크)
ADATA는 SSD 회사 중 수입처 및 성능과 AS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동일한 스펙에서 어떤 성능을 보여 주는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크리스탈 벤치마크 가이드
Seq Q32T1 - 초당 최대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8T8 - 묶음 전송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32T1 - 순차 평균 읽기 및 쓰기 속도
4KiB Q1T1 - 저용량 읽기 및 쓰기 속도

저장장치 별 읽기 속도(높을 수록 좋음)
크리스탈 디스크 읽기속도 데이터만 보면, NVME SSD가 얼마나 빠른지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물리적으로 속도가 느린 5700RPM(속도가 빠를 수록 좋음) HDD가 7200RPM HDD보다 성능이 더 좋게 나왔다는 점 입니다.

저장장치 별 쓰기 속도(높을 수록 좋음)
크리스탈 디스크 쓰기 속도 역시 읽기와 마찬가지로 앞도적으로 높습니다만, 읽기 속도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읽기에 비해 쓰기 속도는 SATA SSD와 격차가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HDD와 SSD는 속도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7200RPM HDD보다 5400RPM HDD가 여전히 더 성능이 높게 나옵니다.

신형 시스템 vs 구형 시스템의 쓰기 차이
SSD와 HDD를 구형(윈도우 7+H61 메인보드)과 신형 (윈도우10+B360) 시스템에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봤습니다. 쓰기 속도의 경우 동일한 SSD와 HDD라도 속도가 크게 저하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형 시스템 vs 구형 시스템의 읽기 차이
쓰기와 마찬가지로 읽기 역시 크게 저하가 나타납니다. 즉 구형 시스템을 사용 중인 유저의 경우 최신 벤치마크 속도 혹은 제조사가 보증하는 속도를 보여주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번 외로 PC방에서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AMD 한 곳과, 인텔 시스템을 사용한 두 곳인데, 각 각 최신 제품에 속합니다. 노하드라는 특수한 환경을 사용 중인 PC방의 속도는 위와 같이 제 각각 입니다.


PC방은 노하드 시스템을 통해 메인 서버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SSD를 RAID와 같은 기술을 이용해 각 각의 시스템에 데이터를 공급 합니다. 메인 서버 시스템이 RAID 0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청주PC방은 아마도 NVME RAID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NVME SSD는 사랑~
아직 용량 대비 다른 저장장치들(SATA SSD or HDD)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높기는 합니다. 그리고 M.2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라야 합니다. 발열관리(방열판 등)도 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NVME SSD의 속도는 너무도 빠르고 쾌적해서, 사랑스러울 지경 입니다.

꼭 바꾸셈!

글 / 사진 / 테스트 : 풍류 주필 / 착한PC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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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목요일

IPS VS TN 패널! 가장 큰 차이를 알아 보자! AD27QD vs S2716DG

원주에서 운영 중인 게이밍 공간(i-CAFE Black)에는 다양한 종류의 게이밍 모니터가 있습니다. TN 패널을 사용한 제품, 그리고 VA 및 IPS 패널을 사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패널은 화면이 나오는 영역을 의미 합니다. (참조 링크)

어로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응?
어로스 존에 설치된 두 대의 QHD 모니터는 해상도 및 사이즈 (27인치)까지 동일 합니다. 다만 패널이 AORUS AD27QD (IPS), DELL S2716DG (TN)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체감 가능한)를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영상과 같이 IPS와 TN패널은 시야각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여 줍니다. 이는 게이머에게 다른 관점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바로 게임을 즐기는 자세가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패널 별 게이머 의자 각도 차이
IPS 패널 모니터를 사용한 게이머는 보다 자유로운 자세로 게임을 즐겨도 정면에서 보는것과 거의 동일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만, TN패널을 사용한 게이머는 왼쪽 의자 처럼 직각 자세가 아니고서는 화면의 선명도가 확 떨어집니다. 

어떤 자세가 옳다 그르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시야각의 차이가 다른 형태로 게이머의 자유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요.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 등 IPS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는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느린 반응 속도 겠지요.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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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일요일

착한PC 연구소 조사 원주시 게임 동향 (6월 2주)

게이머들의 성지, 약속의 땅 원주시 게임 동향을 착한PC 연구소와 함께 전해 드립니다.

1. 게임 유저 급감

지난 5월 부터 지속된 게임 유저의 급감은 원주시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행사와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늘어난 외국 여행객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단골 손님 조사에 따르면 주말 및 연휴에 해외 혹은 외유를 많이 떠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20세 이상 성인이 주 고객 층인 PC방들의 경우 큰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곧 시작될 대학생 기말고사 시즌까지 겹쳐 당분간 게임 유저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 리그오브레전드

FPS를 중심 착한PC방 블루 통계에 따르면 30% 중반을 넘는 압도적 점유로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를 수성 중입니다.
이는 게임 유저 급감이 가져온 결과기도 합니다. 큰 축을 이뤘던 배틀그라운드의 급락과 더불어 에이팩스 레전드 등 잠시 반짝 했던 게임타이틀의 인기가 지속되지 못한 결과가 꾸준했던 리그오브레전드의 1위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3. 아이카페 블랙 사명 변경 예정

인터넷 카페(internet cafe)의 약자 네이밍 아이카페 블랙(i-cafe black)이 고객 혼선의 이유로 보다 직관적인 사명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운영사인 착한그룹 측에 따르면 "아이"라는 명칭때문에 키즈 카페로 오인된 문의들이 종종 들어오고, 단골 손님 역시 이름을 다소 어려워해 좀더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명 변경 예정인 아이카페 블랙
전국에 있는 수 많은 게임 유저 및 PC방들에게 가장 심심한 시기인 3/4/5/6월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모든 게이머 그리고 PC방 사장님들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전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하고 외화가 잔뜩 들어와 국민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하고 제공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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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4일 화요일

ASUS RTX 2080 EVO + i7 8700 조합 오버워치 울트라 옵션 144Hz 풀 통과

필자의 판단에 오버워치 게이머들에게서 폭발된 144Hz 모니터는 이제 FPS 게이머들에게 필 수 싶을 정도다. 착한PC연구소에 올라오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꽤 많다.

"오버워치 울트라 옵션 144Hz 나올까요?"

위와 같은 질문에 착한PC 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양을 선정해 테스트 해봤다. 
NVIDIA G-SYNC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통해서 Ultra(스케일 141) vs High(스케일 100) 최대 240Hz를 채워줄 수 있을지 봤다.  

테스트 사양 및 영상
CPU : 인텔 i7 8700
메인보드 : ASUS ROG STRIX Z370 (코잇 정품)
RAM : Geil DDR4 16G PC3000 (8G 듀얼채널 + XMP)
VGA : ASUS RTX 2080 EVO 드라이버 버전 430.86 (코잇 정품)
POWER : Gigabyte 750W 모듈러 (제이씨현 정품)
모니터 : DELL Alienware AW2518H FHD 240Hz G-SYNC 게이밍 모니터


영상과 같이 착한PC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다음과 같은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1. ASUS RTX 2080 EVO + i7 8700 조합 / FHD 기준 High 옵션 스케일 100 240Hz 풀 지원
1. ASUS RTX 2080 EVO + i7 8700 조합 / FHD 기준 Ultra 옵션 스케일 141 144Hz 풀 지원

위 결과를 통해서 오버워치 게이머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게 시스템을 구입할 수 있는 스탠다드 결과를 얻게 된 것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144Hz 혹은 240Hz 모니터를 선택해서 조절 할 수 있을 것이다. 

코잇에서 수입 판매 중인 ASUS RTX 2080 EVO
다만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옵션 조절에 따라 RTX 2080 사용률이 큰 차이를 보였는데, 울트라 옵션의 경우 100%에 육박하는 사용량을 보였다. RTX 2080 Ti라면 좀 더 완벽한 게임 프레임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CPU의 경우 옵션과는 상관 없이 온도 및 점유율이 미미한 차이를 보여, i7 8700dms 병목이라 말하는 현상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 i7 8700 (코잇 정품)
게이머들의 컴퓨터를 완벽하게 꾸미는 것은 경제적 혹은 여러 이유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게 꾸밀 수 있다면 가성비가 훌륭한 시스템을 꾸밀 수 있을 것이다. 

글 / 사진 / 테스트 : 풍류 주필 and 착한PC 연구소 (feat : 앨리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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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9일 수요일

가자! 대만으로! 컴퓨텍스 2019 미인 열전!

원주시 대표 미디어 풍류일보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9에 프레스 자격으로 참석 중입니다. 자세한 소식과 흐름은 귀국하는대로 정리해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컴퓨텍스 첫 소개로 부스의 꽃이죠? 갤럭시S10으로 촬영된 부스걸을 소개합니다. 가자! 대만으로!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부스걸은 예전에 비해 확연히 줄어 취재진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다만 지스킬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국적 부스걸을 대규모 고용해 감사했습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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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목요일

게임! 인텔 i7 vs i5 뭘 사는게 맞냐? 아라보자!

필자가 PC를 판매할때 가장 많이 받는 소비자 질문은 i7과 i5에 대한 고민이다.
셀러론과 펜티엄 이후, 코어 시리즈가 나온지 오래된 탓인지 이제는 제법 i5와 i7에 대한 인식이 많이 생겼는데, 실상 요게 가장 말하기 어려운 차이다. 

스펙 차이(성능?)
일단 두 제품은 i7과 i5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곧 출시될 9세대가 나오기 전까진 그렇다. 그런데 이 두 제품은 스펙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스펙이 성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결론은 가격 차이가 2019년 5월 23일 현재 164900원, 무려 67%가 난다. 이 가격이면, 기가바이트 기준 GTX 1660을 RTX 2060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큰 금액이다. 성능차는 말할 필요도 없다.

i7을 포기하면 i5 8500 그래픽이 GTX에서 RTX로 바뀔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i7과 i5의 성능차이를 간단히 보고가자. 과연 스펙대비 어느정도 성능 차이가 나는지 말이다. 

게임은 다양한 상황별 차이가 있기에 표준 성능차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그래픽과 CPU 성능을 점수로 나타내는 3D마크로 벤치마크를 해봤다. 

테스트 스펙 
CPU : 인텔 i5 8500 vs i7 8700 (코잇 정품)
MB : ASUS TUF GAMING B360 (코잇 정품)
VGA : GIGABYTE 지포스 RTX 2070 UDV WF3 D6 8GB, 430.64 드라이버 (제이씨현 정품)
윈도우 : RS5 윈도우10 (5월 23일 최신 패치 적용) 
RAM : GeIL DDR4 8G PC4-24000 CL16 EVO SPEAR (서린 정품)

3D마크 기준 성능 차이
CPU만 다를 뿐 전부 같은 상황에서 위와 같은 성능차이를 보여줬다. 
타임스파이 (DirectX 12 전용 벤치마크), 파이어스트라이크 (DirectX 11 기반 벤치마크)에서 각 20%와 5% 차이를 보여주었는데, 단순 논리로 파이어스트라이크 기준 i7 8700 시스템인 144프레임 게이밍을 즐기고 있을때 i5 8500은 115프레임이 나올 수 있는 차이다. 

다이렉트X 12를 지원하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제로스
다이렉트X 12기반 테스트에서는 그 차이가 적어 5% 남짓인데, 앞으로 나올 혹은 이미 나와 있는 게임들이 다이렉트X 12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성능차이라 할 수도 있다. 

3년을 사용한다면?

우리가 8700 컴퓨터를 구매 후 3년 (1,095일)을 사용한다면, 1일 150원을 i5 8500 사용할 때보다 더 내는 것이다. 하루 150원? 어떤가 큰가? 이런 판단은 개인별 경제 상황에 달린 문제라 판단은 각자 하기 바란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 

"i7 8700, 쿨러나 파워라도 더 좋은걸 사는게 맞지 않나?"

필자의 생각은 동의 한다. i7 8700은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한다. 그렇다면 매일 나가는 추가 비용은 150원이 아니라 조금 더 오를 것이다.

무엇이 답이냐? 엉? 뭘 사양해? 코잇 정품 프로세서
이 글을 보신 분도 아직은 아리까리 할 것이다. 뭘 사는게 맞나? 가성비가 옳은거냐? 라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이렇게 정리하고 글을 마치고 싶다. 

"정답은 없다! 어떤 선택도 어차피 아쉬움이 남을지니..."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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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4일 화요일

AORUS AD27QD 게이밍 모니터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AORUS AD27QD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AORUS AD27QD 게이밍 모니터는 IPS 패널을 사용한 QHD (2560 X 1440) 모니터다.
원주 게이머들의 성지 아이카페 블랙에도 설치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AORUS AD27QD 게이밍 모니터는 기존 모니터들과 달리 윈도우 상에서 별도의 유틸리티인 사이드킥을 이용해 모니터의 OSD를 편리하게 설정 및 메인보드처럼 모니터 펌웨어까지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gigabyte.com/kr/Monitors/AD27QD#support-dl-utility

AORUS AD27QD 연동 유틸
필자의 AORUS AD27QD 게이밍 모니터는 대한민국 출시와 동시에 구입한 제품이다. 전용 유틸리티 사이드킥에 표기된 모니터 펌웨어는 2번으로 신규 펌웨어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펌웨어 버전이 2번이다.
펌웨어 업데이트 후 사이드킥에 표기된 펌웨어는 4번으로, 홈페이지에 기능상으로도 향상된 부분들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신제품들의 경우 자잘한 버그들이 있을 수 있어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 것을 권장해 드린다.

업데이트 후 펌웨어 버전 4
업데이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이드킥 설치 / 펌웨어 다운로드 / 사이드킥 실행 / 다운받은 펌웨어 지정 / 업데이트 버튼 클릭 끝이며, 업데이트 후 모니터는 자동으로 재부팅 된다.

뛰어난 색감과 다양한 기능들을 가진 AORUS AD27QD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이드킥 및 펌웨어 업데이트 망설이지 말자.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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