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강적들 패널이 말하는 대체복무제와 그들의 병역 현황

대한민국은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11월 24일 TV조선 "강적들" 이라는 프로에 출연한 패널들은 양심적 병역 거부와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각 자의 의견이 있을 것이고, 그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방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군생활을 모른다.
그래서 저희 풍류일보 취재진은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패널들의 병역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해 봤습니다. 이들은 군복무 그리고 사병생활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출처 : 강적들 공식 사이트
출연 패널 (병역 사항 조사)
김갑수 문화평론가 : 병역 기록 없음
김성경 아나운서 : 여성
이준석 위원장 : 산업 기능 요원
김영환 과학부 장관 : 병역 기록 없음
정미경 의원 : 여성

패널로 출연해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에 대해 말한 모든 패널은 병역과 관련해 의무가 없거나, 정상적인 병역을 수행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저희 풍류일보 메일 itwind.ad@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조 링크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1300081/14804/scene/186287.cstv?search_text=

대한민국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을 말하는 사람들이 의무는 커녕 정상적인 사병생활 한 번 해보지 못한 자들이 논할만큼 가치가 없는 걸까요?

어떤 이유에서건 정상적인 군대 생활을 하거나 해온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을, 정상적인 병역 생활이 어떤지 모르는 이들이 말할 자격은 없어 보입니다. 이런 문제는 정상적인 병역을 해본 국민이 결정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취재 / 글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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