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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토요일

까는데 특화된 기레기들의 벤투 감독 흔들기 그만하라!

벤투 감독님, 평가전 교체 카드는 3장 아닌 6장입니다
벤투, 비난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선수보호' 
현영민이 보는 손흥민 혹사-새얼굴 활용 논란
이천수, '3명만 교체' 벤투에 독설, "이럴거면 뽑지 말자"
벤투가 말하는 ‘자신이 원하는 축구’, 과감해져야 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경기를 치른 뒤 나온 기사 타이틀 이다. 대한민국 팀은 승리를 했음에도 기사 타이틀이 저렇다.
반대의 상황을 생각해 보자. 흔한 말로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팬 혹은 기자들이 있는데, 난 정말 싫다. 왜냐고? 친선전이라도 피파랭킹에 반영이 된다.

대표팀 감독은 두 가지를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1차 아시아 랭킹(추 후 예선 추첨및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리고 승리.
백날 잘싸워봐야 져버리면 냉정한 프로세계에서 결과는 냉정하게 다가온다. 비록 아시안컵 8강에서 졌잘싸 해버린 대표팀이지만, 결과는 어떤가? 카타르보다 내용이 좋았다고 해서 우리가 챔피온 인가?

기사 폭격을 당했던 히딩크(사진 출처 : 히딩크 재단)
지금 기자들 모습은, 2002년 월드컵 전 히딩크 부임시기와 비슷하다. 히딩크라는 네임밸류 있는 감독을 모셔와 놓고 냄비 기자들은 무조건 까댔다. 한국인의 종특인가? 까대기에 재미진 탓인지 그냥 이런거다 "비싼 애도 별거 없네"

벤투가 아직 커리어적으로 월클 혹은 1급 감독이라 하기에는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럽무대를 호령하는 포르투칼의 감독이자 대표 선수였다. 단정은 나쁜거지만, 지금 벤투보다 대한민국 축구 협회에서 운영할 수 있는 예산 범위에서 데려올 수 있는 해외 감독이 있을까? 국내 감독은?

파울루 벤투 감독 프로필 (출처 링 트랜스퍼 마켓)

벤투가 대한축구협회와 조인했음은, 그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열심히 뛸 수 밖에 없다. 벤투라고 백날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감독을 하고 싶을까? 벤투는 이렇든 저렇든 승리라는 동기부여가 강할 수 밖에 없는 감독이다. 결과야 훗날 역사가 판단하겠지만, 벤투 흔들기를 하는 기레기들은 그만 투덜 되기를 바란다.

40년 넘게 축구를 즐기고 있는 필자 눈에 보기엔, 간만에 베스트11을 중심으로 차근히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국내 감독들 어땠나? 대회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베스트11은 커녕 시험만 주구장창 했다. 확신이 없다는 거다 감독 스스로.

신태용 감독 1년 전(2018) 기사
축구는 개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팀플레이인 만큼 베스트11의 조직력은 몇 번 되지 않는 평가 전에서 반드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감독의 능력이다. 그런데 손흥민이 에이스 인데 쓰지말라고? 손흥민 스스로가 괜찮다는데 이러한 논란조차 기레기의 투덜됨일 뿐이다.

중국의 역사서 송사(宋史)에 나오는 어록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썼으면 믿으라(疑人不用用人不疑)” 가 필요한 시기다. 좀 믿어라!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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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원주시 대표 카페 토닥맘 사태를 보며...

원주시는 지방 소도시다. 소도시들은 그 지역 특유의 커뮤니티들이 많이 존재한다. 기존에는 오프라인에 많이 존재했던 커뮤니티들이 온라인으로 올라와서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이 되고 있다.

원주시 인구 현황
토닥 토닥 원주맘은 원주를 대표하는 여성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이다. 필자가 알게된지도 꽤 오래 되었는데, 온오프라인 상에서 열심히 성장 중이었다.

그런데! 오랜세월 별 탈없이 잘 지내오던 토닥맘에서 큰 탈이 발생했다. 사연은 이렇다. 
원주시 내 민감한 이슈 중 하나인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한 회원의 활동이 정치적 활동으로 규정되고 그 회원이 강제 탈퇴 된 것이다. 

카페는 마비 수준이다.
이를 통해 구구절절 다양한 이슈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면서, 카페 존폐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다. 이미 운영자는 사임의사를 밝혔으나, 회원들은 진짜 대답을 원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에도 운영자의 답변은 회원들이 요구한 답변이라기보다 회피에 가까운 행동인데, 이는 기존 정치권에서 많이 봐왔던 행동이다. 조용해질때까지 말이다. 

대표 사과 및 사퇴의 글
지역사회 특성상 다양한 인과관계가 끈끈하게 엮여 있는 것이 지방 소도시이다. 하지만 구태적인 불투명한 활동은 이젠 감추기가 어렵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중용지위덕야 기지의호(中庸之爲徳也 基至矣乎)]. 
중용의 덕은 최고의 덕이다. 중용은 중간이 아니고 중정(中正)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올바른 것이다.

공자(출처 : 나무위키)
토닥맘 운영자 역시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잘 이끌고 왔다. 하지만 지금의 사태는 커뮤니티 성장에 비해 중용의 덕을 유지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한 것은 아닐까?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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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2일 일요일

원주시는 강원FC를 유치해야 한다.

원주시는 강원도 제1도시로서, 인구 및 발전속도가 빠른 지방 도시다.
갑작스런 도시의 성장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1. 애향심을 고취할 무언가가 없다.
원주시는 기존 원주민 만큼 많은 이주민이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원주 시민으로 뿌리내리며, 애향심을 키워갈 무언가가 없다. 이는 원주시의 미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2. 원주시민을 위한 장기적 먹거리가 없다.
원주시는 사통팔달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 인접해 있다보니, 산업을 유치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자연이 주는 장점이 많은 이 곳에 무작정 산업을 유치하는 것도 무리다.

떠돌이 강원FC를 원주로!
강원도는 타 지방과 달리 고산지대로 이뤄져 있어, 각 각의 지역일 뿐 강원도민이라는 애향심이 없다. 즉 강원FC라고 해봐야 춘천에서 열리는 경기 평창시민이 보러가기도 어렵고 관심도 없다. 

넌 누구네꺼니?
원주시는 강원FC를 원주FC 혹은 클럽 이름을 변경해서라도 원주시민의 산업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 이를 장기적 산업으로 키워 애향심 고취및 여기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자리로 원주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순혈주의 아틀레틱 빌바오
원주FC(가칭)의 롤 모델은 라리가 바스크 지방을 대표하는 아틀레틱 빌바오다. 
원주FC는 이보다 철저히 폐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선수 / 코치 / 보드진 까지 모두 원주지역 혹은 강원도 출신이어야 한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다음과 같은 조건에 부합해야 1군에서 뛸 수 있다. (지금은 조금은 완화 되었다.)

1. 바스크 지방에서 태어난 경우.
2. 조상이 바스크인인 경우.
3. 바스크 지방 연고 축구클럽의 유소년 출신인 경우. 

용병은 성적을 위해서 순혈주의에서 제외하더라도, 위와 같은 형태로 운영을 해서 철저히 우리 고장 우리 옆집 오빠가 그라운드를 뛰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 형태의 산업으로 키워 나갈 수 있다면 원주 젊은이들을 위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원주 중심 따뚜 공연장 인근은 최적지다

원주시 밖으로 나가는 돈을 막자.
협동조합 형태외에도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으로 재원을 추가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원주나 강원이 본사가 아닌 프렌차이즈가 원주시 내에서 체인점을 운영하려면 일종의 공채 혹은 일정 후원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두 가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원주시 태생 브랜드 경쟁력 강화 그리고 원주밖으로 나가는 수익을 원주시로 환원 시키는 것이다. 자영업자가 원주시의 큰 산업 중 하나이기에, 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자연은 핵심이다
원주시는 자연의 축복을 깨버릴 제조업보다 이런 콘텐츠 산업에 투자를 하고 가치를 키워야 할 때이다. 특히 떠돌이 취급을 받는 강원FC의 원주 유치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나부터도 내아들이 원주FC에서 일할 수 있다면 매일 같이 응원하고 같이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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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TV조선 강적들 패널이 말하는 대체복무제와 그들의 병역 현황

대한민국은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11월 24일 TV조선 "강적들" 이라는 프로에 출연한 패널들은 양심적 병역 거부와 관련된 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각 자의 의견이 있을 것이고, 그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방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군생활을 모른다.
그래서 저희 풍류일보 취재진은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패널들의 병역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해 봤습니다. 이들은 군복무 그리고 사병생활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출처 : 강적들 공식 사이트
출연 패널 (병역 사항 조사)
김갑수 문화평론가 : 병역 기록 없음
김성경 아나운서 : 여성
이준석 위원장 : 산업 기능 요원
김영환 과학부 장관 : 병역 기록 없음
정미경 의원 : 여성

패널로 출연해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에 대해 말한 모든 패널은 병역과 관련해 의무가 없거나, 정상적인 병역을 수행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저희 풍류일보 메일 itwind.ad@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조 링크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1300081/14804/scene/186287.cstv?search_text=

대한민국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을 말하는 사람들이 의무는 커녕 정상적인 사병생활 한 번 해보지 못한 자들이 논할만큼 가치가 없는 걸까요?

어떤 이유에서건 정상적인 군대 생활을 하거나 해온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을, 정상적인 병역 생활이 어떤지 모르는 이들이 말할 자격은 없어 보입니다. 이런 문제는 정상적인 병역을 해본 국민이 결정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취재 / 글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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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대한민국에서 난 뭐지? 난 누구?

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무려 43년 동안. 그런데 몇 년 되었을까? 내가 알던 대한민국은 굉장히 혼란스러워졌다. 무엇이 정상일까? 내가 날 모르겠다.

1. 기업과 노동자 그리고 다른 노동자
기술이 발전한다. 사람은 점차 필요 없어진다. 기업은 관세 및 생산 원가를 줄이기 위해 해외로 떠난다. 당연한거다. 노조는 파업한다. 당연한거다. 일자리를 잃을 수도, 월급을 더 받고 싶어서도. 노사 양쪽은 악수도 하고 하지만 늘 불만 투성이다. 그런데 정작 조직화 될 수 없는 노동자는 누가 대변하지도 나아진 것도 없다. 어차피 나도 내 월급이 중요하다. TV 속 그들은 안타까울 지언정  

2. 남자 그리고 여자 혹은 여자 그리고 남자 (뭘 먼저써야 욕을 안먹지?)
남자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이라는 환경에서 일을 해왔다. 정량적으로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희생을 했는지 알 수 있을까? 그런걸 떠나서 결국 우리 가족도 대한민국 남자고 여자다. 한남, 김치녀 결국 우리 가족도 한남 김치녀란 말인데,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는가? 똥은 더러워 피하란 말이 정의는 아니겠지만.

3. 의무 그리고 양심
나도 군대 가기 싫었다. 죽음 그리고 군기 모든게 다 나에게 올 일 같았다. 실제로 그렇게 희생당한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의무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이기 때문에 이해가 아니라 끌려갔다. 그런데 이젠 양심에 따라 의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해 봤다. 의무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럼 의무란 의미가 사전적으로 바뀔 때가 되었다. 근데 지난 내 20년 전 의무는 다시 선택 할 수 없을까? 지금이라도 교도관 시켜주면 잘할 자신 있는데... 30개월 근무 기간을 지금 연봉으로 환산만 해줄 수 있다면... 그럼 난 정년 할 수도 있는데...


4. 정치 그리고 상식 
정치인들은 싸운다. 싸움은 타협 혹은 관철을 위한 노력이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을 위한 큰 주제 논의와 방안 그리고 협력은 없을까? 난 궁금하다. 정치가 우리나라가 잘되자고 하는거 아닌가? 나쁜 의견에 반대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상식적인 처리가 가능한 것 조차 서로 반대하는 것 보면 무엇이 상식인지 모르겠다.  

5. 삶과 죽음
누군가의 삶을 위해 헬리콥터가 뜬다. 하지만 누군가의 삶은 괴롭다. 누굴 살려야 하지? 병원을 아주 외진 곳으로 보낸다. 그럼 누군가의 삶은 또 괴롭지 않을까? 이건 닭과 병아리 순서보다 더 어렵다. 누굴 살려야 할까?

6. 자영업 그리고 근로자
자영업이 문을 닫는다. 근로자의 일자리는 줄어든다. 자영업이 잘된다. 근로자의 일자리는 줄어든다. 백종원도 근로자가 필요 없는 라면집을 만들었다. 줄일 수 있는게 임금 밖에 없다. 세금도 월세도 수수료도 무엇 하나 줄일 수 있는 건 없기 때문이다. 

7. 북한 그리고 통일
김일성은 돼지라고 똘이장군이 말했다. 북한하고 전쟁은 암묵적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졸라게 재수 없던 동값내기 군 선임병 새끼가 사회 나와서 친구 하자고 하는 기분이다. 통일되면 경제적으로 우리 가족에게 어떤 경제적 이익이 있는지 쉽게 알려줄 사람 없어? 난 반공만 배웠고, 북한이 쓸모가 있는지 없는지만 궁금해. 난 이산가족이 없거든. 당장 세금 더 떼갈꺼면 안했음 좋겠어. 100년 후에 누가 잘살던지간에... 난 지금만 살거든.

8. 난 뭐하는 사람이지?
난 나를 모르겠다. 남잔데, 군대는 다녀왔고, 네 아이의 아빠고, 부모님도 모시고 있고, 자영업도 하고, 투표하는데... 난 정상인가? 왜 갈수록 더 혼란해 지지? 그냥 너도 나도 말은 막 해도 되는 세상이 된건 알겠어. 알겠다고. 하긴 나도 떠들고 있다. 니가 뭐라 생각하든.

태극기
글 : 풍류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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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백종원이 말하는 경쟁력이란?

출처 : 더본코리아
백종원이 말하는 경쟁력이란?
얼마전 국정감사에 참석한 백종원의 말에 사회적으로 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백종원이 TV에서 보여주는 요리에 대한 철학이나 모습은 훌륭하다. 하지만 그의 사업 방식에 많은 문제가 보인다.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는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합리적 가격" 이라는 포장 하에 박리다매식 영업방식이다.
문제는 박리다매 방식외 업체를 거품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식에 있다.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것은 자유 경쟁시장 논리로보면 잘못되었을 수 있다.
하지만 물가는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고 이런 상황에서 오로지 가격파괴 형식으로만 가맹점주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잘못된 경쟁만 부추킬 수 있다.

요식업은 요리사의 자부심과 경험이 자산이고 이것이 다시 가격에 반영된다.
파스타는 대한민국에서 거품이 있던 없던, 그 간 만들어진 이미지를 자산으로 시장에서 버텨왔다.
하지만 백종원 파스타 한 방으로 파스타의 거품론이 이야기 되고 있다.


출처 : 더본코리아

백종원은 자유 경쟁시장에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 이를 욕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 다만 요식업자분들의 노력과 기존 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하향 경쟁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요식업 하향경쟁이 답일까? 인구도 줄어드는데 말이다.

백종원은 무수히 많은 양의 식재료를 소화하는 거대 프렌차이즈다. 일반 개별 자영업자들과는 매입 원가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원가가 다른만큼 치킨 게임에 유리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작은 디테일에 몰입해온 작은 식당들의 원가따위는 스킵해버리고, 대중적인 파스타의 맛으로 길들여 버릴 요지가 크다. 즉 작은 디테일은 원가로 반영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한 번 무너진 가격들은 또 다시 누군가와 치킨게임을 해야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경쟁력" 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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