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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금요일

2021년 풍류일보 1호 뉴스 "전하고 싶은 뉴스"

2020년 1월 1일 풍류일보는 1호 뉴스(링크)로, "우리가 바라는 뉴스"를 만들어봤습니다. 
2021년 1호 뉴스도 2021년 우리가 바라는 즐거운 뉴스를 가상으로 만들어 전달해 드립니다. 


1. 보건

대한민국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 "아리랑"의 완치율이 99%를 넘는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외에도 RNDA 바이러스에는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리랑"의 밀려드는 수출 계약으로 코로나19는 종식되고, 대한민국 경제에도 활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원주시 인재 산실 "육민관 고등학교"


2. 정치

청와대와 국회가 "합심정치"를 선언한 지 백 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산적했던 많은 문제와, 법안들이 빠르게 처리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정당"이 아닌 "국민"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합심! 밥심! 원주 맛집 광릉불고기


3. 스포츠

대한민국 운동선수들의 산실이나, 부작용도 컷던 "앨리트 주의" 개혁이 시작됩니다. 
많은 스포츠 유망주들이 즐겁게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사업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정부는 발표 했습니다.  

원주시 지정면 신평초등학교 운동회


4. 문화

BTS와 한류로 대표되는 "KPOP"에이어, "KFOOD"가 전 세계인들의 새로운 한류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기술 개발로 장기간 보관 유통이 가능해진 ""이 뉴욕과 프랑스에 "K베이커리"를 형성하고 있으며, "농진청"도 전 세계인들의 입 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K베이커리" 홍보대사 NBA 스테판커리씨는 자신의 놀라운 득점력의 비밀은 떡에 있다며, 떡에 대한 사랑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주시 베이커리 궁


5. 경제

코로나 치료제 "아리랑"과 함께 대한민국 자동차 및 IT 기기들의 해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또 하나의 가족"을 선언하며, 삼성과 협력 업체 간 "갑을" 문화를 바꾸고 있습니다.      

돈이다! 돈!

6. 사람

"자살"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사전 속에만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이 2021년 최초로 "자살" 0%를 달성했습니다. 사회 전반 긍정적인 소식이 많아진 영향과 함께, 사람을 먼저 챙기는 진심 정치가 시작된 탓으로 보입니다. 

원주시 황골계곡


7. 북한

북한이 "자유경제주의"를 선언하며, 남과 북 휴전선을 모두 제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를 우선으로한 남북의 교류가 자유로워짐으로서, 경제 전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남북 한전 직원배 원주시 E스포츠!


8. 과학

"노화"가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미지의 영역 노화에 대한 치료법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대 진이 공통으로 개발 중인 탈모 치료제는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인류가 석유를 발견한 이후 가장 뜨거운 "경제자원"이 돼줄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시 무실동 벛꽃길 "흩날려라~ 머리.. 아니 천본..."


9. 세계

종교에서 비롯된 다양한 충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각 종교 지도자들의 합의 후 빠르게 정착된 "상호존중" 주의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금성에서 발견된 미생물 "금성레이디"가 알려지면서, 종교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각 종단 지도자들이 합의 후 기념 사진 촬영 중이다.


10. 원주시

원주시의 고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자연으로 원상복구됩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에 대한 다양한 논의 끝에, 자연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원상복구 비용이 도시를 유지할 비용보다 적고, 원주시의 미래를 위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고 합니다.

원주시 지정면 생태연못 "순"


2021년 우리가 바라는 뉴스 1호

지금까지 풍류일보가 선정한 "2021년 우리가 바라는 뉴스"를 정리해봤습니다. 가상으로 만든 뉴스인만큼,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입니다만, 2021년 마감 뉴스때 하나만이라도 실현되기를 바래봅니다. 

원주견 "장군"



글 / 사진 : 풍류 주필

2020년 11월 1일 일요일

강아지 재채기 소리를 들어보자! 원인과 해결방법!

약 20년 전 공군 군견 훈련소에 근무했던 풍류 병장은 수 백마리의 개와 약 3년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개관련 경험을 하게됩니다. "개채기" 역시 그 때 처음 겪었던 경험인데요. 개가 재채기 한다고 스스로 "개채기"라 불렀습니다. 

  럭키가 집에 오던 날 사진

재채기는 폐호흡을하는 인간과 강아지 모두 합니다. 섬모운동을 통해 공기는 정화되서 폐에 넘어가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 혹은 유해물질이 폐로 들어오지 못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재채기지요.  

진돗개 럭키 재채기소리

저희 집 럭키(진도견)는 재채기를 잘하는 편인데요, 럭키 재채기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 재채기 원인 3가지 

강아지 특성상 냄새를 맡는 행동이 많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코를 자극한 경우와, 특정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 아니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증상으로 인한 재채기가 있습니다. 

특정 물질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라면, 냄새를 맡지않도록 대상을 제거하거나, 노출될 수 있는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질의 경우는 대부분 재채기에 의해 제거가 되지만, 바이러스나 알러지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동물병원을 통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새

특정 질환으로 인한 재채기는 강아지의 식욕감퇴 등 명확한 증상이 보이기때문에, 재채기를 한다고해서 꼭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코피를 흘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자연적으로 지혈되며, 심할 경우 코를 닦아주면서 냉찜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 뱀을 잡은 루비(진돗개 루비)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반려동물 증상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개념이 과거와 현재 너무 다르기때문에, 작은 것에도 놀라는 경우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증상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글 들은 참조용일 뿐 애매한경우 바로 반려동물과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 / 영상 / 사진 : 풍류 주필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코로나 긴급자금 지원! 소상공인지원센터 실태와 구휼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 내수 경제가 얼어붙었습니다. 거의 모든 뉴스가 코로나를 메인으로 공포감 가득한 뉴스를 쏟아내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필자 매장역시도 큰 타격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즉 필자도 소상공인 입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SNS

더불어 민주당의 SNS 포스팅 내용입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지요. 링크 첨부파일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기는 합니다. 일반 자영업자 입장으로 방문해 확인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주 소상공인 지원센터 상담중인 앨리스 사장

자영업을 이어오면서,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신용 보증재단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방문해오곤 했습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개념이 꼭 금전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상황은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많을 것입니다. 단순하게 금전적인(대출) 부분에서 소상공인 지원센터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 이자 감면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직접적인 자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그저 이자율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자율 감면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문제는 대출을 받기위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혹은 담보 물건이 필요 합니다. 

집을 담보로 하던 보증재단의 신용 보증서를 담보로 하던지간에 담보 물건이 없으면 이번 코로나 긴급 자금 지원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담보 물건이 있다고 해도, 이자 감면 지원을 받으려면 다양한 증빙자료가 필요합니다. 

강원 신용보증재단 입구

담보로 잡을 부동산이 없는 경우,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신용 보증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서를 받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결국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들에게 정부여당에서 자랑한 포스팅 정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관련 문서

조선시대에는 구휼(救恤) 정책이 있었습니다. 상설 구제기관이 민본주의에 입각해 가난하고 어려운 백성들을 위한 구호활동인데요, 재해나 기타 위급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먼저 지원을하고 훗날 상황이 좋을때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물론 완벽한 제도는 없고 구휼 제도 역시 자세히 파고들면 헛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력(위키 백과)

시장에서 콩나물을 파는 할머니의 신용등급은 무엇을 기준으로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코로나 전후 매출은 어떻게 파악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 남발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실제 국민의 삶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력을 보면, 단 한 번도 중소기업 혹은 소상공인 관련 경험이 없습니다. 박영선 장관을 비난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정치가 답답하다고만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런 정치를 만든 사람들의 정확한 삶은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정몽준 버스비 (출처 : 한국 일보 기사)

우린 지난 정몽준 의원의 버스비 관련 이슈를 경험한봐 있습니다. 다양한 패러디를 만들기도 했고, 일반 국민과 정치인 혹은 특수 계층간의 경계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바뀐 것이 없고, 정치 세력은 특수 계층으로 자리잡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요? 사람? 정당? 전부 제자리 아닌가요?

이런 비판도 있습니다. 왜 나라 세금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가? 직장인이 봉이냐? 맞는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당신이 다니는 많은 기업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난 IMF 이후 많은 구휼을 받아 지금의 직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역할은 그런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여당을 까기 위해 이런 글을 썼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집권여당은 욕을 먹어야 합니다.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다양하게 욕을 먹고 지금은 감옥에 가있는지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필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정치인은 다양한 가치관과 합당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야 우리가 어려울때 진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진짜 설문조사! 대통령이 속한 정당과 임기를 알고 있을까? 등 등

안녕하십니까? 풍류일보 주필 풍류입니다. 각 방송국 혹은 각종 미디어에서는 여론조사 기관을 통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하곤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혹은 정당 지지도 같은 조사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풍류일보는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있기에, 설날을 전후해 원주시에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방식은 이렇습니다. 원주에 사는 시민만을 대상으로 각 각의 질문을 한 후에 정말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이 경우만 정상적인 답변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설문조사 시작


용어가 어려운 탓일까?

먼저 정치와 관계된 뉴스를 보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단어죠. "여당 / 야당" 의 개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여당 / 야당에 대한 정확한 뜻을 알 고 있지 못했습니다.

여당(與黨)은 대통령과 같은 국가 원수나 실권자를 배출한 집권 정당
야당(野黨)은 정당 정치 하에서 대통령이 배출되지 않았거나 내각을 조직하지 않고 있는 정당 <출처 위키 백과>

대한민국은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더불어 민주당"이 여당이며, 기타 정당은 야당이라고 한다. 대통령 대신 총리가 실권자인 일본은, 아베 총리가 속한 "자민당"을 여당이라고 함



이름을 너무 자주 바꾼 탓일까?

현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의외로 문재인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정당들이 너무 자주 이름을 바꾼탓일 수도 있고, 국민이 그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는 탓일 수도 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0표입니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에 대한 인식은 5년이 가장 높기는 했으나, 미국 대선 탓인지 혹은 국회의원과 혼동이 온 탓인지 4년을 택한 답변자도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는 현재 5년 단임제 (한 번만 가능) 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는 5년 단임제, 미국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제
중임제 : 횟수에 상관 없이 선거를 치를 수 있음
연임제 : 재임 중 대통령 선거에 다시 나갈 수 있으나, 낙선 될 경우 다시 대선에 출마 할 수 없음

원주 민심은 이렇다!

정치적으로 저희 기사가 의심 받을 소지가 있어 어떤 해석도 하지 않겠습니다. 원주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한 전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위와 같습니다. 정치적 뿌리로 종합한다면 55% vs 45% 입니다.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지지한다고 전부 옳다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사실 모르는 사람이 정상일거다

원주시는 갑/을 선거구 두 명의 지역 국회의원을 뽑게 됩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는 탓일까요? 지역 국회의원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일 뿐더러, 이번 설문조사 최종 결과에서 빼버린 현 지역 국회의원의 이름 조사는 예상대로 0명 이었습니다. 즉 지역 국회의원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원주시 서부 지역 "갑"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 현 김기선 (자유한국당)

원주시 동부 지역 "을"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반곡관설동) - 현 송기헌 (더불어 민주당)

이거 정확히 아는사람 많지 않을껄?

요즘 국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지요? 좌파 / 우파로 서로 욕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주보는 단어 좌파 / 우파의 뜻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비슷하게라도 알고 있는 경우 안다, 그렇지 않은경우 모른다로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른다가 다수 입니다. 

좌파 / 우파의 정의 (출처 : 위키 백과)
좌익(左翼) 또는 좌파(左派)는 사회적 평등을 추구하고 사회적 계급과 사회적 불평등에 반대하는 정치적 입장
우익(右翼) 또는 우파(右派)는 자연에서처럼 종래의 사회질서와 사회적 불평등의 존재가 인간에게 불가피하다고 보는 정치적 입장

이게 현실이다

가장 관심이 클 마지막 질문은 모르겠다를 제외한다면 여당과 야당은 박빙입니다. 단지 개개별로 했을때 가장 큰 선택을 받은 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입니다. 하지만 현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대표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심상정 / 허경영 / 유승민 / 안철수 는 동급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및 해석


청와대 홈페이지 사진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 등 다양한 정치와 관계된 활동은 4년 혹은 5년을 주기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언론의 정신보다 자신의 이익들을 위해 "네가 옳다 틀리다"를 이야기하는 언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레기"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국민 역시 언론들에 불신을 나타내는 활동이긴 하나 이 또한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풍류일보에서 조사하고 싶었던 부분은 정치적 상황이 아닌, 국민들의 정치의식입니다. 

2/3/4/5/60 대 다양한 연령층에서 답한 결과 어떻습니까? 과연 우리가 투표를 해도 되는 나라일까요? 무엇이 먼저일까요?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의식 고양이 아닐까요?

2020년 1월 1일 수요일

전하고 싶은 소식! 풍류 일보 2020년 1호 뉴스!

2020년 각 계에서 즐거운 소식이 쏟아지고 있어, 저희 풍류일보가 보기 쉽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표정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큰 선물보다, 우리의 마음이 녹여진 소식이 무엇보다 기쁜 선물이란 것이지요. 풍류 주필이 전합니다.

1. 경제 

Ai 및 로봇이 산업 현장 및 일반 소상공업에도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그와 관련한 산업에 인간의 일자리가 새롭게 파생되고 있습니다.

원주시 농업센타 소속 해충 발멸로봇 "사마봇"


2. 문화

대한민국 국민의 문화여가 생활시간이 크게 향상돼, 내수 경제 활성화 및 자기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원주시 대표적 문화 공간 G카페


3. 스포츠

손흥민 선수가 쾌조의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한 해만 54골을 기록 중이며,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54골째 순간


4. 정치

새롭게 출발한 국회 여야 의원들의 합심으로 대내외 및 민생문제가 빠르게 해결되고 있습니다.  양당체제의 붕괴가 불러온 효과일까요?

회기를 마친 여야의원들이 시장골목에서 회식 중이다


5. 사람

OECD에서도 탑을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자살률이 최초로 0%를 기록했습니다. 대내외적인 훈훈한 소식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하회탈이 인기 몰이 중이다

6. 북한  

남과 북은 서로 각각의 나라로 인정, 대립관계를 청산하고 경제 및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압록강 대교 앞에서 포즈를 취하신 필자 아버지


7. 과학

드디어 탈모 치료제가 개발되었습니다. 카이스트와 의학계가 협업해 생산한 신약 "완모"는 특허까지 마쳐, 아람코를 뛰어넘는 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완모" 부작용 주의! 막자람


8. 세계

각국의 평화 협정 체결이후 빠른 속도로 평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 단 한 건의 테러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 창설된 세계경찰 캡틴 A


9. 원주시

혁신도시 공기업의 현지인 채용 비율 90% 확정 및 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테마변경등으로 인해 원주시 인구가 40만을 돌파했습니다.

진짜 차돌박이 "박재영고깃집"(기사와상관없음)


10. 풍류일보

원주시를 대표하는 미디어 풍류일보 풍류 주필이, 퓰리처상을 수상했습니다. 퓰리처상은 언론 및 예술계에서 높은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퓰리처상 경품 키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위 뉴스들은 각분야에서 바라는 풍류일보가 작성한 가상뉴스입니다. 비록 가상이지만 올 2020년 말에는 비슷한 뉴스라도 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즐거운 뉴스만을 전하는 원주 1번 미디어 풍류일보가 되겠습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2019년 원주시의 현실과 2020년 과제

작은 지방 소도시 원주시, 한 편에서는 인구 50만 + 광역시로 성장을 꿈꾸기도 합니다. 과연 어떨까요? 원주시의 소식을 빠르고 착하게, 전국민에게 전달해왔던 원주시 대표 미디어 풍류일보가 2020년을 앞두고 지난 2019년을 뒤돌아 봅니다.

난개발 그리고 공실

원주시 최대 번화가 시외버스터미널 일원
원주시는 지난 10년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개발과 함께, 도심 모든 지역이 개발지역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표적 번화가인 시외버스 터미널 일대 단계동 상업지역마저 넘치는 공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원주 어느지역도 투자 혹은 미래를 바라보고 건물을 구입하는 것은 무리이며, 찢어진 상권으로 인한 상인들의 고통 역시 지난 원주시 역사이래 최고수준입니다. 

떠나버린 1군 사령부와 미군기지 그리고 내수

남북 정상회담 기념 평양냉면
원주시는 대표적인 군사도시입니다. 원주시 내수 경제에 군인들이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큰 도시이지만, 대책도 없이 1군사령부를 보내고 미군기지반환등 오로지 재개발만을 위한 도심 정책으로 내수경제에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딱히 경제적 수익을 기댈 자립기반이 없습니다.

소금산 출렁다리 추락 대안없는 관광산업

간현광광지 개발사업 설명회
무한도전 효과로 잠시 반짝였던, 소금산 출렁다리 템빨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지자체에서 "칼국수 집 이론"처럼 너도나도 맛집 출렁다리를 만들었거나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내수경제가 없는 원주는 뒤늦게 뭐라도 해본다고는 하고 있습니다.

지방 자치, 정치 세력의 부재

끝없이 고통받고 있는 AK몰 앞 가로수들
원주시는 기존 원주민과 새롭게 정착한 이주민이 많이 믹스된 지방 소도시입니다. 서울 등에서 내려온 콧대 높은 주민들은 원주시민인 것이 불만이며, 원주민들은 유지적 입장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양측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20년 원주의 과제는?

원주역 문화 활동
원주시의 난개발로 인한 엄청난 미분양 공실과 상업시설 등은 현재 원주시 인구로는 해결될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갑작스레 관광시설이 생길 수도 없습니다. 억지로 기업을 데려올 수도 없고, 원주시의 큰 그림이 명확치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대안을 찾고자 한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내수 경제 및 외부적 발전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는 기본에 충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가올 총선에서 지역을 위해 일할 바른 인물을, 정당 혹은 소속과 상관없이 충분히 검증해 주민의 뜻을 전달해야 합니다. 또한 원주시의 실정을 시민 모두가 모니터링해 잘못된 정책에 대해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제비는 돌아오더라...
역사서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라는 말이지요. 지금의 원주시가 최악인 것은 사실이고, 딱히 미래를 위한 큰 그림 역시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아쉬웠지만 이젠 2019년은 보내고 더 힘들지언정 좋은 날은 올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하나씩 기본부터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전원생활의 꽃 장작난로와 장작에대해 알아보자!

필자가 전원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어갑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꿈 속에서나 그리던 정원과 눈이 가득한 산속에 자리한 예쁜집을 구입했을때, 어머니와 우리부부 모두 행복한 이야기들만 머리속에 가득차올랐습니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지나 마침내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난방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지요.저희 집은 얼핏들어본 심야전기 보일러를 사용합니다. 근데 어째... 영 시원찮습니다. 어쨌든 온기가 돌도록 전기세를 세이브해준다는 심야전기 보일러를 채찍질 합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전기세가 평균 70만원대를 찍게 될줄은 말이죠. 그것도 따뜻한게 아니라 간신히 추위만 면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어쩔 수 없이 보내게됩니다. 사실 도시에서 살아온 터라 난방에대한 개념도 크게 없었고 방법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을 주변 분들의 정보를 캐치하고 거실에 장작난로를 놓게됩니다. 심야전기 보일러에 비해 얼마나 저렴할지는 알 수 없었으나 주변 산에 나무도 좀 긁어오고 기타 등 등 그렇다보면 난방비 절약도되고, 일단 공기가 훈훈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사용 중인 난로의 핵심 장작에 대해 알아봅시다!!!

장작 난로의 기초! 장작!

이거시 장작 2톤
가로세로 대략 한 뼘 약 20센티
장작은 네이버등에 검색하면, 산림조합등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구매는 가능하지만 대략 11월즈음 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장작도 잘말라있어 좋습니다. 즉 장작은 수분 함수율이 적당히 낮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매당 무게도 좋고, 쪼개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너무 확타버리지 않습니다. 

장작 쪼갬 도구
절단 목을 구입하면 쪼갬목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난로의 크기에 따라 통으로 때우는 것도 좋지만 장작난로 초보자들은 불붙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장작을 쪼개는 도구는 크게 유압도끼(전기식)와 도끼로 나누어집니다.

변강쇠마냥 도끼로 쉽게 쪼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허리및 기타 신체에 상당한 무리 및 큰 사고를 낼 수 있습니다. 잘마른 절단목은 결에 따라 도끼를 망치로 살살 찍어주면 쉽게 쪼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돈 들지 않으니 유압식 도끼를 강추드립니다. 시간당 쪼개는 양도 다르고, 전 변강쇠가 되기도 싫습니다. 안전한 유압식 도끼 강추!

쪼갬 장작 상태
장작은 보통 쪼갬목과 절단목 두 가지 형태로 판매가됩니다. 절단목은 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은 것이고, 쪼갬목은 난로에 넣기 쉽게 다시 쪼갠 상태입니다. 쪼갬목은 절단목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싼만큼 절단목을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정말 주의 해야할 장작 나르기
장작나르기는 난로에 때우기전 쪼갠장작을 한 쪽에 쌓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올바른 자세로 장작을 옮겨야 합니다. 장작 무게가 생각보다 높고 많은 양을 처리해야 하므로, 스쿼드 운동과 같은 (사진 우측) 자세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과 같이 옮기게 된다면 허리 디스크에 상당한 무리를 주게 됩니다. 

장작 쌓기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장작 쌓기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잘못쌓는 경우 장작이 무너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반드시 기초가 되는 하단 좌우 장작들은 옆으로 밀려가지 않도록 무언가로 받쳐줘야 합니다. 그리고 촘촘히 쌓기보단 숨구멍이 충분하게 쌓아 장작이 잘 마를 수 있도록 통기성을 줘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환기와 공기청정기

그리고 난로에 첫 불을 시작하면, 반드시 환기와 함께 난로가 달아오를만큼 강하게 첫 불을 때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난로 외관 및 연통 등에 뭍은 오염물질들이 타서 사라지고, 강한 불에도 큰 문제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단 영상참조)

영상과 같이 장작난로에 첫 불을 붙히게되면, 난로가 타오르는 연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반드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장작난로를 저희처럼 거실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공기청정기는 필 수 입니다. 실제로 장작을 넣기위해 문을 열면 상당한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노출되게 됩니다. 또한 불안전한 연소 혹은 연통에 문제가 발생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작난로 옆 공기 청정기와 필터
이젠 장작난로 불조절에 충분히 기술이 쌓였다고 생각함에도 오른쪽 공기청정기 필터 상태처럼 난로를 때지 않는 계절과 비교해 많은 먼지들이 발생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장작을 나르는 과정 자체도 오염물질을 공기 중에 노출하기에 공기 청정기는 필 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전원생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장작난로에 사용되는 참나무 장작은 2톤에 약 32만원(톤당 16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가격은 비슷하며, 2톤이면 공기가 훈훈한(35평 공간) 상태로 대략 2달 이상 사용할 수 있으니, 심야전기 보일러 대비 가성비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고, 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판단의 몫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야산에서 굴러다니는 나무라고 주워오면 쇠고랑을 찰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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