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현장취재24] 생활의 달인 충주 오뚜기 분식을 가다

지난 22일 저희 풍류일보 취재진은 지난 5월 S방송사 생활의 달인편에 소개된 충주 오뚜기 분식을 방문 취재 했습니다. 무려 30년 쫄면 외길을 달려온 민기순씨는 쫄면장을 호박과 팥 그리고 배와 사과까지 넣고 만든다고 합니다.

지방소도시 오래된 시장 한 켠에 자리잡고 있던 충주 쫄면의 달인 오뚜기 분식은 어땠을까요? 사진과 캡션, 그리고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뚜기 분식 입구와 생활의 달인 현수막
3가지 대표메뉴와 일요일은 쉰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대표메뉴 쫄면
떡볶이 구성 (매운오뎅/삶은계란/가래떡)
기본반찬
김밥은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떡볶이 판매
주차장은 30분 공짜다. 주차권 구겼다고 이 나이에 혼났다.
포장해온 떡볶이
생활의 달인을 알리는 현판
생활의 달인 쫄면의 달인 충주 오뚜기 분식은 방송이 된지 5개월이 지났고, 식사시간을 피해 3시쯤 도착한 탓인지 한 산했습니다.

일반적인 쫄면의 맛인 맵고 강한 신 맛, 그리고 쫄깃한 면발을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서 맛있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맛이라고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쫄면과는 달리 식사 후 맵거나 소화에 어려움이 없이 편안했습니다.
오로로기자는 쫄면보다 떡볶이가 맛있어 포장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번 충주 오뚜기 분식은 이렇게 설명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맛있다가 아니라 먹고나서부담이 없다. 라고 말이죠. 저와 오로로 기자 모두 공통된 의견은 "김밥은 피하세요" 입니다.


취재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