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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일 수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4편 대만 커피숍 그리고 알바는?

아르바이트(Arbeit) : 주업이 아닌 단기 혹은 임시로 고용되어 하는일


풍류일보는 지난 5월 대만의 상업 문화를 배우고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과 다른 문화 다른 기후 대만의 상업지 중 "시먼딩" 이라는 대한민국의 명동 같은 곳은 확실히 활기차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한국인 반 딴나라 반 시먼딩 거리
대한민국 커피숍 혹은 카페와 대만 카페는 어떻게 다를까요? 로컬 카페를 한 곳 방문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 곳 아르바이트 생들의 모습도 살펴봤습니다. 

뭐지? 카페 입구
대한민국 카페들과 달리 (프렌차이즈 아닌 로컬 기준) 대만 번화가 속 로컬 카페의 분위기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뭐를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지인들만 아는 맛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로컬 카페 내부
번화가 중심에 있는 카페임에도 손님은 딱 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머무른 3시간여 동안 한 테이블이 더 들어 왔으니 딱히 인기 있는 카페는 아닌듯 합니다. 그에 비해 공간은 엄청 큰데, 상주 직원 숫자(주방 2/서빙 2)로 보면 이날 유난히 안된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자유로운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 혹은 직원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주방 두 친구들은 서빙 친구들과 대화 혹은 업무로 보이는 일을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서빙을 하는 두 친구는 대화 및 댄스(우측 친구) 그리고 틈나는대로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대한민국 1990년대 직원과 아르바이트 생의 차이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뻤던 닭날개 메뉴 

넘어진거 아닙니다~ 아이스 커피
카페의 메뉴는 다양 했습니다. 그 중 아이스커피와 닭날개를 시켜봤는데요, 커피의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닭날개는 맛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잘훈련된 친구들이 만든 것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카페를 가면 숙련되지 않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맛없는 음료 혹은 음식을 맛보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풍류일보가 대만 상업지 카페를 여러 곳 체험하면서 한 가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는 것 만큼은 대충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상업적활동 특히 카페를 하는 분들께 대만 카페는 크게 다르거나 무엇을 배울만하다라고 할만한 부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르바이트라는 개념을 명확히 잡고 손님 접객에 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중요 합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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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화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3편 천상의 맛 아이스 몬스터

망고와 대만 어떤 인연일까?
대만에 처음 여행을 다녀오고,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스몬스터의 "망고빙수" 다. 다양한 과일의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 맛은 대만의 날씨와 어우러진 탓인지 더 맛있다. 

아이스몬스터 대표 메뉴 망고 빙수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망고 빙수와, 망고소스? 그리고 싱싱한 망고의 완벽한 3박자가 만들어내는 이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원주시에 아이스 몬스터가 있다면 1일 1식을 하고 싶을 정도다. 

다 시켜 먹고 싶었던 메뉴판
아이스몬스터는 모든 먹고 싶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다 머리에 선명하다. https://www.ice-monster.com/
대표 메뉴인 망고빙수는 두 사람에게 충분한 한 사발이 한화 약 9500원 정도 한다. 대한민국에선 망고가 비싸다보니 더욱 그 가치가 더 높게 느껴진다. 

2인 충분 한 사발은 약 9500원
대만의 뜨겁고 습한 날씨를 헤치고 아이스몬스터에 도착하면, 시원한 에어콘 바람과 함께 녹아내리는 망고 몬스터 한 사발이면 모든 시름 잊고 잠시 정신줄을 놓게 된다. 

한 사발이면 끝난다. 대만 더위따위
대만을 찾는 대한민국 관광객이 늘고 있다. 모든 메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아이스몬스터는 꼭 한 번 가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다. 반드시 가기전에 택시가 아닌 최대한 걸어서 가시길 권해 드린다. 그래야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가 있다. 


"반드시 걸어서 가시라! JUST DO IT"

No. 297號, Section 4, Zhongxiao East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글 / 사진 / 영상 : 풍류주필 (feat :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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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화요일

살아 있음을, 삶 자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여인 리쯔치 / 李子柒

풍류일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뻥을치기도 하고, 진지하게 리뷰하기도 합니다. 혹은 그냥 멍한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입니다.

"섹시하다 혹은 매력적이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자극적인 어떠한 개체를 섹시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강한 탄산의 코카콜라 맛같은 그런겁니다.

리쯔치 페이스북 공식 프로필 사진
필자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리쯔치(李子柒 / Liziqi)라는 여성입니다.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Subscribe to Liziqi Channel on YouTube(공식 채널) : https://goo.gl/nkjpSx

리쯔치는 중국 사천성 할머니와 살고 있는 여성 입니다. 요리 블로거로 알려진 리쯔치의 실제 일상은 알 수 없으나, 영상 속 리쯔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감을 보여줄 뿐입니다.

대한민국 곳 곳에 위치한 사천성(네이버 지도 추천)
삶의 본질을 묵묵히 수행하는 그녀의 능력은 매력적인 외모의 헐리웃 스타들과는 달리, 삶의 본질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도 그녀와 같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은 일류 영화 급 영상 미를 통해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냅니다. 영상을 보노라면 시간과 공간을 모두 잃어버릴만큼 그녀의 일상에 빠져 버립니다.

삶이 복잡하고 아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입 맛이 없을때, 리쯔치의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사람은 삶 그 자체가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 리쯔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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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금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2편 - 미슐렝 가이드 우육면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은 풍류일보 숙소였던, 릴렉스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보스 앨리스유는 주변 상권이 발달한데다, 교통편이 좋아 이 곳을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로 치면 신도림 같은 그런 곳인데, 사람도 많고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동네 식당 같지만 미슐렝 가이드 선정 식당이다!
사실 음식에 대한 적응력이 약한 필자는, 대만 음식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특유의 향과 기름진 음식들이 많고, 비쥬얼 역시 좀 쉽지 않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찾은 이 곳은 숙소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미슐렝 가이드 선정 우육면 집이다. 

미슐랭 가이드 집 맞나? 싶을 정도다
전 날 밤 이 곳을 찾았으나, 너무도 많은 대기 줄에 포기를 하고 다음 날 오전 찾은 보람인지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식사가 가능했다. 모든 메뉴는 한 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어차피 우육면 먹을 것이니...

왼쪽(대만식 우육면) 오른쪽 그냥 우육면
종업원의 추천대로 대만식 하나, 일반 하나를 시켰는데 5분도 안되서 나온거 같다. 가격은 한화로 대략 5천원 수준이다. 내가 대만 음식을 잘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 한 그릇만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겠다 싶을만큼 고기도 면도, 국물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 

결국은...
대만음식을 좋아하는 앨리스유는 탄수화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가보다. 결국 사진과 같이 면은 전부 남기고 나왔다. 맛은 갈비탕에 말아준 우동인데, 그 조합이 내 입 맛에는 전혀 맞지가 않았다. 대만식 우육면은 냄새도 맡기 힘들었다. 

다양한 양념들
입 맛도 그랬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밀려오는 손님들의 압박감에 천천히 먹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게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다. 

테이블에는 느끼함을 줄여줄? 다양한 양념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잘게 썰은 우거지? 같은 것과 통마늘 등이 있었다. 현지 인들은 반찬도 따로 시켜 먹는 것 같았는데, 우린 단지 우육면만 먹었다. 

미슐랭 인증패
식당 안쪽 미슐렝 인증을 증명하는 인증패가 있었는데, 미슐렝의 기준을 알 수는 없었지만, 여행객들이 식사하기에 편한 곳은 아니었다. 미슐렝 인증 식당은 처음 방문해본 필자에게 왜 이 곳이 미슐랭인지 알 수 있는 설명?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영상 처럼 필자는 특유의 향 때문에 정말 먹기가 어려웠다. 그냥 뭐라 설명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냥 알 수 없는 뭔 향이 머리만 아플뿐 먹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슐렝이 인정했다면 뭔가 그 맛은 있지 않을까?


대만도 도심 내 먹거리가 매우 발달이 된 곳이라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면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필자 같은 초딩 스타일들은 종일 타이거 슈가(참조 기사)만 물고 살아야 할 듯 싶다.

"유산동 우육면" 필자가 방문한 곳이다. 이 곳에 대한 개인적 소감은, 맛보다는 편의성이 불편해서 여행객에게 추천을 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든든한 식사라는 점은 확실하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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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3일 목요일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1편 "타이거 슈가"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9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첫 째는 "타이거 슈가"요, 둘 째는 "망고 몬스터" 라고 말하고 싶다.

매년 비슷했던 컴퓨텍스는 기억에 남을만한 이슈가 없었다. 그리고, 큰 전시 공간을 미친 듯이 돌아다니다 보면, 이내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몰려온다. 

"뭘 먹지?"

시먼딩에 위치한 타이거 슈가 분점
행사가 끝나고 시먼딩에 도착한 풍류일보는 대만에서 핫하다는 타이거 슈가 소식을 접하고 분점을 찾았다. 핫하다는 소식을 접한 것 치곤 한가했지만, 우리 말고도 여러명의 외국인이 보이는 것 보면, 소문이 나긴 한 모양이다. 

타이거 슈가를 얻다
잠시 후 손에 쥔 타이거 슈가는 독특했다. 위는 뜨겁고, 아래쪽은 차가운 것이다. 두 에너지가 사진 속 마블링 처럼 동시에 마구 섞이기 시작하는데,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줘야 한다. 


드디어 한 모금 맛을 본 "타이거 슈가"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부드럽고 달콤한데, 거기에 뭐라 표현하기 힘든 구슬알갱이가 자연스럽게... 

암튼 그렇다. 물론 너무 피곤하고, 습한 대만 기후 등 최악의 컨디션에서 발견한 오아시스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대만에서 먹어본 밀크티 중 최고이며, 한국인 역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타이거 슈가 내부
테이크 아웃으로만 운영하는 타이거 슈가 시먼딩 분점 내부는 매우 단촐했다. 정직원보단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두 명의 종업원이 쉬지 않고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타이거 슈가는 이미 맛의 표준을 만들어 기계화 해버린 상태다.

No. 15-1號, Lane 50, Xining South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영상 속에서 충분히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타이거 슈가"는 대만 여행 코스 중 필 수 아이템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 본점은 사람이 많다하니 시먼딩이 좋지 않을까?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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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1일 화요일

소문이 자자하다. 원주 기업도시 "박재영 고깃집" 대표 인터뷰

저희 풍류 일보에서는 사회 각 층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언제든 저희 풍류일보 앞으로 궁금한 사람을 요청 혹은 내 이야기 좀 부탁한다는 말씀 남겨주셔도 찾아 갑니다.
오늘은 원주시 기업도시에서 "박재영 고깃집"으로 인기를 쌓아가고 있는 박재영 사장님을 인터뷰 해봤습니다. 

풍류 : 대표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박재영 대표 : 맛있는 고기를 좋아하는 세아이이의 아빠랍니다.

박재영 고깃집 한상 차림
풍류일보 : 소문이 자자 합니다. 대표님의 요식업에 대한 운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박재영 대표 : 맛과 친절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위생이 중요한 식당인 만큼 청결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풍류일보 : 요식업의 특성 상 멤버 운영은 매우 중요 합니다.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박재영 대표 :  친절 친절 또 친절 입니다. 팀 철학을 중심으로 모든 멤버가 일관된 접객 정신을 갖춰야 합니다. 아무리 맛이 있고 친절하다 해도, 이탈된 팀원의 행동 하나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팀 철학을 잊지 않도록 매니저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박재영 고깃집" 박재영 대표
풍류일보 : 현재 몸담고 있는 분야 및 삶 전반에서 큰 영향을 준 인물 혹은 철학이 있을까요?
박재영 대표 : 솔직히 어떠한 영향 보다는 제가 손님의 관점에서 싫었던 부분들에 대해 철저히 개선해 지키고자 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풍류일보 :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계획이 있나요?
박재영 대표 : 저는 아직 사업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윤 역시 중요 합니다. 하지만 이윤을 다시 환원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부족하게나마 기업도시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이벤트 형식을 빌어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결국 고객과 업주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하고 즐거운 식당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박재영대표 추천 통목살
풍류일보 : 문막에서 갈비탕 집을 그리고 기업도시에선 고깃집을 운영 중입니다. 추천 해주고 싶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박재영 대표 : 박재영 고깃집의 "차돌박이와 쫄면"을 추천 드립니다. 최상의 궁합을 위해 많은 노력 끝에 나온 저희 인기 메뉴 입니다. 그리고 통목살도 자신 있습니다. 고기도 중요하지만 굽는 스킬에 따라 맛이 많이 좌우 됩니다. 언제든 요청하시면 프로 구이맨의 진정한 맛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물기 하나 없는 문막 청주 본가 왕갈비탕 화장실
풍류일보 : 마지막으로 운영 중이신 식당에 대한 자랑 부탁 드립니다.
박재영 대표 : 저희 팀팍 컴퍼니에서 운영 중인 "박재영 고깃집"과 "청주본가 왕갈비탕"은 최상의 식재료와 저희 임직원의 철학 "친절과 청결"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어떤 일이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늘 최선을 다하고 더욱 발전적인 "박재영 고깃집" " 청주본가 왕갈비탕"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재영 대표 운영 식당 명함
황무지 같은 원주 기업도시에서 고군분투 중인 박재영 대표는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통편 증설 필요성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또한 빠른 시일안에 학교 및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기름기 하나 없는 박재영 고깃집 테이블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박재영 고깃집"은 필자처럼 고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참 맛있는 고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청주본가 왕갈비탕" "박재영 고깃집" 이 놀라웠던 점은 너무도 깨끗한 식당이다. 고깃집임에도 기름 자국 조차 없는 테이블하며, 누워서 자도 될만큼 깨끗한 화장실은 양매장 모두 일관성 있게 청결 했다.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하지만 친절과 청결은 호불호가 아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없다. "박재영 고깃집"이 원주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고깃집으로 성장할 것인지 지켜보자.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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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토요일

닛산 쥬크 공식 서비스 센터 배터리 교체 비용은 얼마나 될까?

연세 많으신 아버지가 운전하기에 좋은 컴팩트한 SUV를 찾던 중 눈에 띈게 닛산에서 출시한 쥬크라는 미니SUV 입니다.  2019년 6월 현재 구매 후 약 5년 동안 3만9천키로를 탔으니, 그냥 마실용으로 타셨다 볼 수 있습니다. 

깜찍한 SUV 닛산 쥬크
시간이 흘러 첫 구매 후 지난 5년간 이런 저런 부품은 교체 했으나, 배터리는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체 주기를 3년으로 보니 오래 사용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동이 잘 안걸리기 시작 합니다. 센터에 연락하니 배터리 교체를 안내 받습니다. 교체 후 닛산 코리아 원주 서비스 센터의 닛산 쥬크 배터리 교체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 센터 정비 명세서
제 생각보다 배터리의 가격이 다소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쇼핑에 견적서에 나온 Delkor 80D23L을 검색하니,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나 아마존 미국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차라 그럴까요? 아마존 재팬에 검색하니 이제야 검색이 됩니다. 환율계산기를 통하니 대략 13만원정도 나옵니다. 비싸게 산 것일까요?

아마존 일본 사이트에서 검색된 델코 배터리
실제 자동차에 장착된 배터리는 닛산 정품 로고만 되어 있을 뿐 정확한 모델명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 곳 저 곳 다시 검색하니 러시아 쇼핑몰에 올라온 제품이 차량에 부착된 제품과 거의 유사해 보입니다. 환율 계산해 보면 대략 운송비 등 등 한다고 했을때 14만원 정도 됩니다. 센터에서 저에게 판매한 금액은 19만원 정도니, 마진율은 대략 25%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체된 닛산 쥬크 배터리
이곳 저곳 방문해서 일반 정비를 받는다면, 아마도 좀 더 저렴하게 교체 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정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것은 배터리 교체 외에도 다른 문제 유무에 좀 더 상세히 봐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와, 전문성에서 앞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배터리 교체비용에 대해 상세히 포스팅하는 이유는 하나 입니다. 누군가 닛산 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할때 이렇구나 하는 참조가 되길 바라는 것이지요. 위 금액이 비싸다 혹은 그렇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교체된 제품과 가장 유사한 델코 배터리 80D23L
세상은 어떻게 보면 너무 금액 파괴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화 혹은 과도한 경쟁 속에서 최소한의 유지 비용을 보존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기 위해 스스로 죽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원주 닛산 서비스 센터 고객 대기실에서 바라본 정비창
물론 저도 아우디를 타고 다닐때는 사설 수리 센터에 문의를 하곤 했습니다. 가격이 심리적 한계선을 넘어가버렸기 때문이지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마음이 편한대로 가면 될 것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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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5일 토요일

[풍류] 고민이 필요 없는 곳~ 원주 중식 중화문

낯선 지역에서는 식사를 위한 고민이 많다. 주차는 편안한가? 맛은 어떤가? 청결한가? 등 등 말이다.
필자는 맛집이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맛을 객관적으로 정의 하기도 어렵고, 개인들간 기호 편차도 있기 때문이다.

중화문은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곳이다.
원주시도 중식집이 많은데, 원주 AK 백화점 옆에 자리한 중화문은 이 지역을 잘 모르는 분들한테 추천 할만 하다. 넓은 주차장 / 청결 / 중국인이 만든 퀄리티 좋은 음식까지 말이다. 직원 분들의 친절함도 빼놓을 수 없다.

고명이 한 사발! 삼선짬뽕
필자가 와이프와 이 곳을 찾을 때면, 자주 먹는 메뉴가 삼선짬뽕과 잡채밥이다.
사진처럼 삼선짬뽕은 각종 고명만도 한 사발이다. 국물은 짬뽕 계열 중 깔끔 매콤에 속한다. 야채와 해물을 기반으로 한 육수 베이스가 아닐까 싶다.

잡채를 싫어하는 필자가 즐겨 찾는 메뉴가 된 잡채밥 밥 비라랍
잡채밥은 우리가 흔히 중국집에서 먹는 한국식? 당면이 아닌 두툼한 중식 당면이다. 잡채밥이 맛있다는 느낌을 받은 첫 중식집이다. 깔끔하며 맵지도 않고 딱 좋다.

이곳은 기본 뽀드득! 청결이다.
원주는 강원도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그 특징이 없는 것도 아닌 모호한 문화 지역이다. 이 곳을 방문하셨을때 특별한 맛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면, 여행객들에게 마음 편한 식사를 제공 할 것이다.
주소 : 강원 원주시 단계동 407-12 (네이버 검색 나옴)


한 편 원주 데니스씨는 이곳에서 짜장면 빨리 먹기 지정면 공인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기록 영상 참조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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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3일 목요일

레모나 한 개 그리고 비타민C 권장량과 부작용

40대 데니스씨는 업무의 피로를 하루에 몬스터 한 캔 혹은 박카스로 해결하곤 했다. 플라시보 효과라도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도한 카페인이 함유된 두 음료 섭취가 문제 였을까? 이석증이 생기고 말았다.

데니스씨가 말하는 이석증은 가만히 있어도 세상이 돈다
이석증에는 탄산 및 카페인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데니스씨는 음료를 바꿀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탄산과 카페인을 피하면 남는 음료는 당이 많거나 거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몸에 좋다는 비타민C가 함유된 레모나를 물에 녹여 먹기 시작했다. 비타민C 과연 어떨까?

이석증을 유발했다고 믿는 고카페인 음료
"고용량 비타민C 섭취는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폴링 교수의 발표 이후 비타민C는 대중들이 많이 찾는 비타민 이다.
하지만 비타민C에 대한 다른 연구결과들이 많다. 데니스씨가 먹는 레모나는 한 포가 1.5g이다. 한 번에 두 포씩 타먹으니 무려 3g을 섭취하는 것이다.

새롭게 음용중인 레모나 음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C 하루 100mg 이내 권장하고 있다. 데니스씨는 레모나를 하루에 두 포 물에 녹여 먹는다 하니, 과하게 섭취를 하고 있는 것이다.

레모나 음료를 들이키는 데니스씨
비타민C가 과할 경우 설사, 신장결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 해야 한다. 결국 데니스씨는 레모나가 아닌 다른 음료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데니스씨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콤하면서 당이 없는 음료는 찾기가 쉽지 않았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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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5일 일요일

원주가 낳은 인터넷 시인 데니스 두 번째 작품 "아이스크림" 발표

원주가 낳은 세계적 인터넷 풍류 시인 데니스씨가 두 번째 작품 "아이스크림" 을 발표했다.
데니스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40대가 겪는 현 시대의 아픔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원주가 낳은 세계적 인터넷 풍류시인 데니스씨(데사모 제공)
신작 아이스크림은 차창 밖으로 녹아 흩날리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자신의 고뇌 역시 떨쳐버리길 바라는 작가의 심정이 영상 속 아이스크림 처럼 잘 녹아있다.

이번 신작은 5월 5일 자정을 기해 데니스 시인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발표, 전 세계 수 많은 40대의 심금을 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의 페이스북은 마비에 이를 정도다. 이에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는 원주시 기업도시에 특별 서버를 증설 하는 방안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했다. 

신작 아이스크림이 전 편의 히트를 넘어설지 문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목 : 아이스크림 흩날리다. (영상과 함께 읽으셈)


아이스크림 흩날리다
바람과함께 어지럽게 흩날리다
사람의 말과 함께 섞여 흩날리다
내 머릿속 진내와 함께 멀리 멀리 흩날려라

2019/ 5/05                                                           풍류 시인 데니스

글 / 영상 : 풍류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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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월요일

그냥 휴식, 평화로웠던 청주 연꽃 방죽 이야기

지난 2015년 7월 이야기 입니다. 출장 차 청주를 방문하게 됩니다. 업무를 마치고 복귀 하던 중에, 연꽃 방죽이라는 곳이 좋다고 해서 잠시 들러 봅니다.

처음 도착해서의 기분은 뭐랄까... "이게 뭐지?" 라는 기분입니다. 그냥 연꽃이 쫙 펼쳐진 작은 연못인데요, 주변 분위기는 그냥 공장에 일반 가정집에... 그냥 뭐... 암튼 그렇습니다.

연꽃 방죽 안내판

연꽃 방죽
청주 연꽃 방죽은 시에서 4억을 들여 '연꽃방죽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청주시 장암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2006년부터 만들어졌고, 청주시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해 조금더 보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차장과 정자 및 화장실 그리고 사진 찍기에 좋은 시설들이 설치가 된 것 같습니다.

연 꽃 방죽 주차장

연 꽃 방죽 안내

연 꽃 사이길

정자로 가는길

포토존
네비로 찾아가실때 연꽃방죽을 알리는 푯말이 잘보이지 않고 급커브 진입로이기때문에 잘 살피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빨간원)

진입로
연꽃 방죽의 풍경
태풍이 지난 후라 바람도 시원하고 구름도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편의점 등 편의 시설도 없고 주변 풍경은 아쉽지만 (하우스/공장) 포토존과 연못 중심에 있는 정자는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나올 법했습니다. 연꽃이 활짝 필 무렵에 왔다면 정말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연 꽃 밭

연 꽃 방죽 주변 풍경 (어딘가 토종닭 간판이 보일만도 한데...)

진짜 연 꽃
 
연 꽃 방죽 정자
그리고 주변 공항(공군사관학교로 추정)에서 날아오른 경비행기들의 모습이 너무도 평화롭습니다. 어쩌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참을 쉬다 온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 경비행기

푸른 하늘 경비행기 초고화질 영상 (유튜브 이동 권장)


연꽃방죽은 그냥 새소리와 매미소리 한가로운 바람과 흔들리는 연들을 보면서 그냥 멍하다 사진 한 장 찍고 그리고 다시 멍... 그런 곳 같습니다. 시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드는 곳입니다. 돈 쓸 곳도, 쓸일도 없는 곳이라서 일까요?

연꽃 방죽 초고화질 영상(UHD)



영상 / 사진 / 글 : 풍류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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