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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열병합 발전소 흰연기 관리 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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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신평리에 살고 있는 필자는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선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열병합 발전소"에 대한 개념도 없던차에 주변 지역에 몇 몇 보상과 함께 발전소가 허가되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열병합 발전소가 무엇일까?

지정면 신평리에 건설된 열병합 발전소는 '생활 폐기물 고형화연료(RDF·SRF)'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다. 특정 연료를 연소해 발생한 전기(일반적으로 열의 3/1만 전기로 변환)와 열을 지역난방과 전기 발전으로 활용하는 발전소를 열병합 발전소라고 한다.

즉 열병합 발전은 연료를 태워 발생한 열을 전기발전과 난방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꺼림칙한 점은 원주시 지정면 열병합 발전에 사용된 연료가 천연가스나 이런 것이 아닌 쓰레기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이때문에 안전성 여부로 한동안 시끄러웠으나, 무엇인지 모를 몇 몇 보상으로 소리소문 없이 자리잡게 된 것이지요.
발전소 굴뚝에서 겨울이면 볼 수 있는 흰연기 현상은 "백연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수증기가 기온에 의해 눈에 보이는 것인데요, 겨울철 입김을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 흰연기가 과연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여름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백연현상과 관련해 과거 SBS뉴스를 보면 심각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양측의 의견과 관점이 다르기에 SBS뉴스의 보도와 현재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열병합 발전소까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은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정면 열병합 발전소 위치는 주변 인구 밀집구역 및 신평초등학교와 지척입니다. 백연현상의 유해성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역민들에게 "열병합 발전소"는 기억에서 잊혀져 있습니다.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보상과 함께 말이죠. 
이번 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과연 백연현상이 잘 관리가되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을 지역민들이 투명하게 정보를 받고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기억속에서 잊혀져있는 것이지만, 주변 거…

고3 학생(2002년생) 사회 의식은 어떨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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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일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고3이되는(2002년생) 19세 학생과 교육및 사회, 라이프, 정치라는 3가지 카테고리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성인을 앞둔 고3 학생의 사회에 대한 의식은 어떻게 될까요? 어떠한 조미료 없이 그대로 전달해드립니다.

교육 및 사회1. 고3이 되었습니다. 기분은?
- 빨리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 수능을 볼 생각입니까?
- 볼겁니다.

3. 미래를 정했습니까? 혹은 꿈은 무엇입니까?
- 군인

4. 대학교를 간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안간다면 그 이유는?
- 모르겠습니다.

5. 지금이라도 학교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인문 / 공고 / 기타
- 딱히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인터뷰 당사자 인문계)

6. 친구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합니까?
- 돈이 필요합니다.


라이프7 국적을 선택(대한민국 포함)할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하겠습니까?
- 스위스, 호주, 캐나다, 미국 순 입니다.

8. 자신의 삶을 위해 대한민국에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사회 복지 강화

9. 첫 취업을 한다면 연봉은 얼마나 되길 바랍니까? 연봉을 모르면 월급으로
- 연봉 2500만원

10.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까?
-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11. 하루 평균 수면시간과 몇 끼를 먹습니까? 간식은?
- 수면은 7시간, 3끼와 간식을 조금 먹습니다.

12. 나는 몇 살까지 살 것 같습니까?
- 100살까지 살 것 같아요.

13.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유튜브를 봅니다.


정치14.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 딱히 실질적으로 한 것이 없어보여서, 부정적입니다.

15.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까?
- 싸우는 사람?

16. 대한민국에서 역사(현재 포함)상 가장 훌륭한 인물은 누구입니까?
- 세종대왕! 그렇지 않다면 한문을 쓰고 있었을거다.

17. 선거연령 만18세! 찬성합니까? 
- 아니요

18. 지지하는 정당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19. 대한민국은 공평하고 정의롭다고 느…

전원생활의 꽃 장작난로와 장작에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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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전원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어갑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꿈 속에서나 그리던 정원과 눈이 가득한 산속에 자리한 예쁜집을 구입했을때, 어머니와 우리부부 모두 행복한 이야기들만 머리속에 가득차올랐습니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지나 마침내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난방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지요.저희 집은 얼핏들어본 심야전기 보일러를 사용합니다. 근데 어째... 영 시원찮습니다. 어쨌든 온기가 돌도록 전기세를 세이브해준다는 심야전기 보일러를 채찍질 합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전기세가 평균 70만원대를 찍게 될줄은 말이죠. 그것도 따뜻한게 아니라 간신히 추위만 면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어쩔 수 없이 보내게됩니다. 사실 도시에서 살아온 터라 난방에대한 개념도 크게 없었고 방법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을 주변 분들의 정보를 캐치하고 거실에 장작난로를 놓게됩니다. 심야전기 보일러에 비해 얼마나 저렴할지는 알 수 없었으나 주변 산에 나무도 좀 긁어오고 기타 등 등 그렇다보면 난방비 절약도되고, 일단 공기가 훈훈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사용 중인 난로의 핵심 장작에 대해 알아봅시다!!!
장작 난로의 기초! 장작!
장작은 네이버등에 검색하면, 산림조합등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구매는 가능하지만 대략 11월즈음 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장작도 잘말라있어 좋습니다. 즉 장작은 수분 함수율이 적당히 낮아야 합니다. 그래야 구매당 무게도 좋고, 쪼개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너무 확타버리지 않습니다. 
절단 목을 구입하면 쪼갬목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난로의 크기에 따라 통으로 때우는 것도 좋지만 장작난로 초보자들은 불붙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장작을 쪼개는 도구는 크게 유압도끼(전기식)와 도끼로 나누어집니다.

변강쇠마냥 도끼로 쉽게 쪼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허리및 기타 신체에 상당한 무리 및 큰 사고를 낼 수 있습니다. 잘마른 절단목은 결에 따라 도끼를 망치로 살살 찍어주면 쉽…

나도 맥가이버! 계림 노출형 소변기감지기 배터리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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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혹은 직장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오토매틱 센서 소변기는 Must Have 아이템이라 아니할 수 없다. 손대지 않아도 움직임을 감지해 소변을 처리해주는 이과수 폭포수 같은 물줄기를 보노라면 한 떨기 꽃잎에 스치는 바람과 같은 스릴이랄까?

자영업자인 필자 화장실의 소변기가 어느 날인가부터 센서의 문제인지 물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 "하아... 어려운 작업일 것이야..." 낙담과 함께 계림요업에 문의한 결과 매우 간단? 하다는 상담원의 설명을 듣고 직접 집도를 하게 되었다.
한 번도 분해 해본적 없는 소변기 컨트롤 박스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의외로 분해 및 내부 구조는 매우 간단하게 되어 있었다. 
단순히 사이드쪽 나사못만 제거하면 바로 분해가 되어 내부 구조를 훤히 볼 수 있었다. 핸드 드라이버로 양 쪽 네 개의 나사못을 제거하니 그냥 "툭" 분리가 되는 수준이다. 전혀 부담 느끼지 말자.
그런데!!!
분리된 센서커버 속 구조는 매우 간단해서, 안내원의 설명대로 1차 배터리 교체 후 그래도 반응이 없다면 센서만 별도로 구입해서 교체하면 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중앙쪽 밸브가 고장난다고 하면 조금 더 힘이 들 뿐이라는 말도.
부속이 고장난다 해도 링크 : 대림바스 에서 몇 몇 부속만 구입하면 된다. 스위치 방식이라 쉽게 뽑고 꼽을 수 있는 구조다. 교체과정은 하단 영상을 통해 따라하자!

처음 시도해본 소변기 센서 배터리 교체는 PC쪽 전문지식을 갖춘 필자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다. 부품이 고장이라했어도 큰 어려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구조인지라 경험하고나니 세상 모든 소변기는 다 고쳐낼 수 있는 자신감이 쑥 쑥 자랐다. 
인건비가 오르는만큼 점차 자가 수리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이다. 과거 값싼 노동력의 시대처럼 무조건 전문가를 부를 것이 아니라 이젠 우리 스스로 맥가이버가 되야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젠 내가 요리사가 아니라 맥가이버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국민의 심판 시작! 21대 국회의원 선거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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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20년 4월 15일 실시된다.
현 국회의원들은 20대 국회의원이며 임기는 4년이다. 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 등록이 12월 17일 시작되었다.
예비 후보자 등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후보자 기탁금 1500만원의 20%인 300만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탁금 : 개나소나 후보자로 난립하는 상황을 막기위해 내는 현금이다. 일정 득표율을 통해 돌려받는 선거비용(후보자가 당선 혹은 유효투표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지출 선거비용 100% 반환, 10%이상 15%미만 득표 지출 선거비용 50% 반환)에는 포함되지 않아, 그냥 사라지는 비용이다. 즉 쫄리면 돈날리지말고 빠지라는 이야기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원주시는 "갑"과 "을" 선거구 총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된다. 자신이 "갑"인지 "을"인지(왠지 기분나쁘네...) 이기회에 확인하자. 자기 현 주소지(주민센터에 등록된) 기준으로 확인하면 된다.

원주시 서부 지역 "갑"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우산동, 태장1동, 태장2동, 무실동) - 현 김기선 (자유한국당)

원주시 동부 지역 "을" (소초면, 흥업면, 판부면, 신림면, 개운동, 명륜1동, 명륜2동, 단구동, 봉산동, 행구동, 반곡관설동) - 현 송기헌 (더불어 민주당)

현재는 예비후보자 등록일 뿐이다. 즉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인과는 달리 각 당에서도 출마를 원하는 누구든 신청을 하기때문에 아래 원주시 을 선거구 예비 후보자 등록현황처럼 자유한국당의 여러 후보가 등록되는 것을 볼 수 가 있다. 즉 저들 중 혹은 당의 전략적 계산에따라 실제 "공천"되는 사람은 각 당별 최종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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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

불백이 뭔지나 알고 말하자! 원주 무실동 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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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온라인 기사 중 특정 선수와 관련된 기사에는 반복된 형태의 악플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허벅지" "돼지불백"이 대표적이지요. 사실 불백이라는 메뉴는 50을 바라보는 필자에게도 그리 익숙한 음식은 아닙니다. 저 역시 "불백이 뭐야?" 라고 물으면 그저 "불고기 백반?" 정도나 대답할 수 있을 뿐입니다.

불백 : 음식점 메뉴 중, 흰밥에 불고기와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 (네이버 어학 사전)

이승우 선수와 불백이 엮인 시작은 이승우 선수의 친형 페이스북에서 시작되었다는게 일반적 의견입니다. 이승우 선수측은 이런 지속된 악풀에 대해서 법적인 대응을 밝힌터라 이젠 이런 글들이 좀 수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시국에 원주 무실동에는 추천 드릴만한 불백집이 있습니다.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불백이라는 메뉴를 먹기위해 들른 첫 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연히 지나다 알게된 집인데요, 흔히 불백하면 떠오르는 허름한 식당이 아니라, 깔끔한 새건물에 입주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은 있긴합니다만, 편하지는 않습니다.

대표메뉴인 불백과 고기를 빼달라고 부탁한 김치찌개 총 2인 상입니다. 기본상으로 나오는 반찬이 많지는 않으나 깔끔하고, 셀프바를 통해서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 맛이 깊거나 아주 맛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젊은 부부?로 추정되는 분들의 친절함과 매장 전반 매우 깔끔함은 추천드릴만 합니다.

식파라치등으로 오해될까 싶어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으나, 가격도 그렇고 메인 요리 양도 그렇고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돼지 불백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식 후 느낌이 온통 깔끔 깔끔 합니다.

주소 및 연락처 :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88-8, 033-742-4175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 "불백"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괴로운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불백이 궁금하시다면 무실동 "불백" 집으로 가…

원주공항은 어떻게 생겼을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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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초등학교에 다니는 필자 아들(셋째)가 학교행사 관계로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응원단겸 기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사통팔달(사방으로 통하고 팔방으로 닿아 있음, 교통망이 잘발달된 곳을 의미)이 발달한 원주시에는 공항이 있습니다.

원주시는 일 1회이긴 하나 제주도까지 직항으로 갈 수 있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셋째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한다고 합니다. 배웅겸 처음으로 원주 공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주 공항 히스토리 (출처 : 원주시 교통정보센터) 1997년 2월 개항하고 대한항공(주)이 취항했다. 항공기 운항횟수는 연간 11만 5천회 가능하며 여객은 연간 24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계류장에는 B737급 항공기 1대가 머무를수 있고 주차장은 동시에 90대를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원주-제주간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으며, 제주 노선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운항편수 확대가 예상된다.

전화번호033-344-3311 / 예약안내 : 1588-2011
홈페이지http://www.airport.co.kr/
원주(횡성)공항의 위치는 정확히는 횡성에 있습니다. 물론 원주시와 횡성의 경계에 가깝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인구도 많고 입김센 원주시 이름이 더 강조된 것 같습니다. 공군기지를 이용하는 공항인지라, 큰 공항만 봐왔던 필자로선 시골 분교같은 정겨움을 느낍니다.
주차장도 전체 50대나 수용될까? 싶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지방도를 달리다 살짝 옆으로 빠지면 바로 공항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항 주차장 뱅뱅뱅 입국 / 출국 찾아 삼만리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옆집 같습니다. 
음... 이게 반대편 벽에서 찍은 전체 샷입니다. 카메라 한 컷이면 전체가 다 담길정도로 조그마한 원주 공항은 복잡함 따윈 전혀 없는 아주편한 공항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반대편 입니다. 조그마한 스낵바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스낵바는 정말 과자 몇 개 커피 정도로 PC방 과자 매대만 합니다. 아니 그보다 품목은 더 없습니다. 아담하지요? 이게 전부 입니다. 더 보여드…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4편 대만 커피숍 그리고 알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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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Arbeit) : 주업이 아닌 단기 혹은 임시로 고용되어 하는일
풍류일보는 지난 5월 대만의 상업 문화를 배우고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과 다른 문화 다른 기후 대만의 상업지 중 "시먼딩" 이라는 대한민국의 명동 같은 곳은 확실히 활기차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커피숍 혹은 카페와 대만 카페는 어떻게 다를까요? 로컬 카페를 한 곳 방문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 곳 아르바이트 생들의 모습도 살펴봤습니다. 
대한민국 카페들과 달리 (프렌차이즈 아닌 로컬 기준) 대만 번화가 속 로컬 카페의 분위기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뭐를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지인들만 아는 맛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번화가 중심에 있는 카페임에도 손님은 딱 두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머무른 3시간여 동안 한 테이블이 더 들어 왔으니 딱히 인기 있는 카페는 아닌듯 합니다. 그에 비해 공간은 엄청 큰데, 상주 직원 숫자(주방 2/서빙 2)로 보면 이날 유난히 안된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아르바이트 혹은 직원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주방 두 친구들은 서빙 친구들과 대화 혹은 업무로 보이는 일을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서빙을 하는 두 친구는 대화 및 댄스(우측 친구) 그리고 틈나는대로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대한민국 1990년대 직원과 아르바이트 생의 차이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카페의 메뉴는 다양 했습니다. 그 중 아이스커피와 닭날개를 시켜봤는데요, 커피의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닭날개는 맛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잘훈련된 친구들이 만든 것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카페를 가면 숙련되지 않는 아르바이트생들의 맛없는 음료 혹은 음식을 맛보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풍류일보가 대만 상업지 카페를 여러 곳 체험하면서 한 가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먹는 것 만큼은 대충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상업적활동 특히 카페를 …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3편 천상의 맛 아이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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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와 대만 어떤 인연일까?
대만에 처음 여행을 다녀오고,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아이스몬스터의 "망고빙수" 다. 다양한 과일의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 맛은 대만의 날씨와 어우러진 탓인지 더 맛있다.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망고 빙수와, 망고소스? 그리고 싱싱한 망고의 완벽한 3박자가 만들어내는 이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원주시에 아이스 몬스터가 있다면 1일 1식을 하고 싶을 정도다. 
아이스몬스터는 모든 먹고 싶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다 머리에 선명하다. https://www.ice-monster.com/ 대표 메뉴인 망고빙수는 두 사람에게 충분한 한 사발이 한화 약 9500원 정도 한다. 대한민국에선 망고가 비싸다보니 더욱 그 가치가 더 높게 느껴진다. 
대만의 뜨겁고 습한 날씨를 헤치고 아이스몬스터에 도착하면, 시원한 에어콘 바람과 함께 녹아내리는 망고 몬스터 한 사발이면 모든 시름 잊고 잠시 정신줄을 놓게 된다. 
대만을 찾는 대한민국 관광객이 늘고 있다. 모든 메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아이스몬스터는 꼭 한 번 가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다. 반드시 가기전에 택시가 아닌 최대한 걸어서 가시길 권해 드린다. 그래야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가 있다. 

"반드시 걸어서 가시라! JUST DO IT"
No. 297號, Section 4, Zhongxiao East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글 / 사진 / 영상 : 풍류주필 (feat : Alice)

살아 있음을, 삶 자체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여인 리쯔치 / 李子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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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일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뻥을치기도 하고, 진지하게 리뷰하기도 합니다. 혹은 그냥 멍한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 입니다.

"섹시하다 혹은 매력적이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자극적인 어떠한 개체를 섹시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강한 탄산의 코카콜라 맛같은 그런겁니다.

필자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리쯔치(李子柒 / Liziqi)라는 여성입니다.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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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쯔치는 중국 사천성 할머니와 살고 있는 여성 입니다. 요리 블로거로 알려진 리쯔치의 실제 일상은 알 수 없으나, 영상 속 리쯔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감을 보여줄 뿐입니다.

삶의 본질을 묵묵히 수행하는 그녀의 능력은 매력적인 외모의 헐리웃 스타들과는 달리, 삶의 본질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나도 그녀와 같이 살아 있습니다.


그냥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은 일류 영화 급 영상 미를 통해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냅니다. 영상을 보노라면 시간과 공간을 모두 잃어버릴만큼 그녀의 일상에 빠져 버립니다.

삶이 복잡하고 아무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그리고 입 맛이 없을때, 리쯔치의 영상을 추천 드립니다. 사람은 삶 그 자체가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 / 리쯔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2편 - 미슐렝 가이드 우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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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은 풍류일보 숙소였던, 릴렉스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보스 앨리스유는 주변 상권이 발달한데다, 교통편이 좋아 이 곳을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로 치면 신도림 같은 그런 곳인데, 사람도 많고 상권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사실 음식에 대한 적응력이 약한 필자는, 대만 음식을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특유의 향과 기름진 음식들이 많고, 비쥬얼 역시 좀 쉽지 않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찾은 이 곳은 숙소 바로 옆에 자리 잡은 미슐렝 가이드 선정 우육면 집이다. 
전 날 밤 이 곳을 찾았으나, 너무도 많은 대기 줄에 포기를 하고 다음 날 오전 찾은 보람인지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식사가 가능했다. 모든 메뉴는 한 글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어차피 우육면 먹을 것이니...
종업원의 추천대로 대만식 하나, 일반 하나를 시켰는데 5분도 안되서 나온거 같다. 가격은 한화로 대략 5천원 수준이다. 내가 대만 음식을 잘먹는 사람이라면, 정말 이 한 그릇만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겠다 싶을만큼 고기도 면도, 국물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 
대만음식을 좋아하는 앨리스유는 탄수화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우육면을 좋아하지 않는가보다. 결국 사진과 같이 면은 전부 남기고 나왔다. 맛은 갈비탕에 말아준 우동인데, 그 조합이 내 입 맛에는 전혀 맞지가 않았다. 대만식 우육면은 냄새도 맡기 힘들었다. 
입 맛도 그랬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밀려오는 손님들의 압박감에 천천히 먹을 수가 없었다. 사실 그게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다. 
테이블에는 느끼함을 줄여줄? 다양한 양념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잘게 썰은 우거지? 같은 것과 통마늘 등이 있었다. 현지 인들은 반찬도 따로 시켜 먹는 것 같았는데, 우린 단지 우육면만 먹었다. 
식당 안쪽 미슐렝 인증을 증명하는 인증패가 있었는데, 미슐렝의 기준을 알 수는 없었지만, 여행객들이 식사하기에 편한 곳은 아니었다. 미슐렝 인증 식당은 처음 방문해본 필자에게 왜 이 곳이 미슐랭인지 알 수…

풍류일보 대만을 가다 1편 "타이거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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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타이페이 2019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첫 째는 "타이거 슈가"요, 둘 째는 "망고 몬스터" 라고 말하고 싶다.

매년 비슷했던 컴퓨텍스는 기억에 남을만한 이슈가 없었다. 그리고, 큰 전시 공간을 미친 듯이 돌아다니다 보면, 이내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몰려온다. 
"뭘 먹지?"
행사가 끝나고 시먼딩에 도착한 풍류일보는 대만에서 핫하다는 타이거 슈가 소식을 접하고 분점을 찾았다. 핫하다는 소식을 접한 것 치곤 한가했지만, 우리 말고도 여러명의 외국인이 보이는 것 보면, 소문이 나긴 한 모양이다. 
잠시 후 손에 쥔 타이거 슈가는 독특했다. 위는 뜨겁고, 아래쪽은 차가운 것이다. 두 에너지가 사진 속 마블링 처럼 동시에 마구 섞이기 시작하는데,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줘야 한다. 

드디어 한 모금 맛을 본 "타이거 슈가"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부드럽고 달콤한데, 거기에 뭐라 표현하기 힘든 구슬알갱이가 자연스럽게... 
암튼 그렇다. 물론 너무 피곤하고, 습한 대만 기후 등 최악의 컨디션에서 발견한 오아시스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대만에서 먹어본 밀크티 중 최고이며, 한국인 역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테이크 아웃으로만 운영하는 타이거 슈가 시먼딩 분점 내부는 매우 단촐했다. 정직원보단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두 명의 종업원이 쉬지 않고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타이거 슈가는 이미 맛의 표준을 만들어 기계화 해버린 상태다.

No. 15-1號, Lane 50, Xining South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영상 속에서 충분히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타이거 슈가"는 대만 여행 코스 중 필 수 아이템으로 추천을 하고 싶다. 본점은 사람이 많다하니 시먼딩이 좋지 않을까?
글 / 사진 / 영상 : 풍류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