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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게이머들을 위한 원스탑 공간 G카페 |
다양한 게임PC들이 전시 중이다. |
집중도 최고! G카페 골방 게임존 |
DarkFlash 형제! 케이스 + 수냉쿨러 |
기가바이트 3060Ti Gaming OC |
MSi B460 토마호크 메인보드 |
M.2 SSD 조립 위치와 방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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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메모리 설치 순서! |
기가바이트 3060Ti 방열구조 + 전원 케이블 |
다크플래쉬 Pollux 케이스 상단 (전면 쿨러를 떼서 설치) |
슈퍼플라워 700W와 Pollux 케이스 파워부 구조 |
슈퍼플라워 700와트 메인 전원과 2.5 SSD 설치 위치 |
슈퍼플라워 700W와 Pollux 케이스 구조 |
필자 PC방 간판 |
이들의 성격은 모두 다르고, 게임사의 컨디션도 늘 다르다 |
PC방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필자 |
PC방 수익 중 먹거리 비중은 크다! |
만석의 기쁨 PC방! |
구매 전에는 관심이 크다! 구매 후에는? |
PC방도 단골이 성패 핵심이다! |
원주시 인재 산실 "육민관 고등학교" |
합심! 밥심! 원주 맛집 광릉불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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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베이커리 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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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다!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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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황골계곡 |
원주시 무실동 벛꽃길 "흩날려라~ 머리.. 아니 천본..." |
각 종단 지도자들이 합의 후 기념 사진 촬영 중이다. |
원주시 지정면 생태연못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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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견 "장군" |
약 20년 전 공군 군견 훈련소에 근무했던 풍류 병장은 수 백마리의 개와 약 3년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개관련 경험을 하게됩니다. "개채기" 역시 그 때 처음 겪었던 경험인데요. 개가 재채기 한다고 스스로 "개채기"라 불렀습니다.
재채기는 폐호흡을하는 인간과 강아지 모두 합니다. 섬모운동을 통해 공기는 정화되서 폐에 넘어가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 혹은 유해물질이 폐로 들어오지 못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재채기지요.
저희 집 럭키(진도견)는 재채기를 잘하는 편인데요, 럭키 재채기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 특성상 냄새를 맡는 행동이 많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코를 자극한 경우와, 특정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 아니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증상으로 인한 재채기가 있습니다.
특정 물질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라면, 냄새를 맡지않도록 대상을 제거하거나, 노출될 수 있는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물질의 경우는 대부분 재채기에 의해 제거가 되지만, 바이러스나 알러지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라면 동물병원을 통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질환으로 인한 재채기는 강아지의 식욕감퇴 등 명확한 증상이 보이기때문에, 재채기를 한다고해서 꼭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혹 코피를 흘리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자연적으로 지혈되며, 심할 경우 코를 닦아주면서 냉찜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반려동물 증상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개념이 과거와 현재 너무 다르기때문에, 작은 것에도 놀라는 경우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증상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글 들은 참조용일 뿐 애매한경우 바로 반려동물과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 / 영상 / 사진 : 풍류 주필
NVIDIA가 출시한 RTX 3080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착한PC연구소 역시 제품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100만원 대 가격을 형성하는 RTX3080으로 게이밍PC를 만든다면 어떻게 구성을 하면 될까요? 그래서 착한PC연구소와 함께 RTX 3080과 최상의 조합을 보여줄 제품을 테스트 및 추천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인텔 사양 + NVIDIA RTX 3080
CPU : 인텔 i9 10900 (코잇) 10코어 20스레드
메인보드 : MSi B460 토마호크 14페이즈
RAM : DDR4 PC3200 16G X 2 Total 32G (서린)
CASE : darkFlash DLX21 RGB MESH 강화유리
POWER : GIGABYTE G750H 80PLUS GOLD 모듈러 (제이씨현)
SSD1 : Seagate 바라쿠다 510 M.2 NVMe 256G (부팅디스크)
SSD2 : 마이크론 BX500 아스크텍 1TB (데이터 디스크)
쿨링 : darkFlash Twister DX-360 ARGB (수냉 CPU 쿨러)
인텔 사양의 특징이라면, 발열이 심한 CPU및 메인보드 전원부의 특성상 쿨링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크플래쉬 DLX21 + 트위스터 DX360 수냉쿨러 조합은 시스템 전반 쿨링에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기가바이트 750H 골드 모듈러 파워서플라이는 권장 파워 조건에 부합하며, 모듈러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제거할 수 있어 배선 정리에 용이합니다.
AMD 사양 + NVIDIA RTX 3080
CPU : 라이젠 4세대 5800X (2020년 11월 5일 출시) 8코어 16스레드
메인보드 : GIGABYTE B550M AORUS PRO 13페이즈 제이씨현
RAM : DDR4 PC3200 16G X 2 Total 32G (서린)
CASE : darkFlash DLM21 RGB MESH 강화유리
POWER : GIGABYTE G750H 80PLUS GOLD 모듈러 (제이씨현)
SSD1 : Seagate 바라쿠다 510 M.2 NVMe 256G (부팅디스크)
SSD2 : 마이크론 BX500 아스크텍 1TB (데이터 디스크)
쿨링 : darkFlash Twister DX-240 ARGB
AMD 시스템은 곧 출시될 4세대 라이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더 필요하나, 마이크로ATX 타입으로 구성해봤습니다. 가격 역시 인텔 시스템 대비 비슷하거나 저렴할 것으로 보이며, 게이밍 성능은 인텔 i9 10900대비 더 뛰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4세대 라이젠 바이오스 지원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구성은 일반적으로 구성해볼 수 있는 최상의 사양이며, 여기서 몇 %를 더 높이기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투자하는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인텔과 AMD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은 염두해두지 않은 조합이며, 인텔 프로세서 전원해제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무리가 없는 시스템 구성입니다.
4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율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염두한 구성이기에, 제품 출시 후 추천 권장 사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이젠 프로세서의 가격은 현재 예상가(5800X) 50만원 초중반대로 예상한 구성입니다.
하단 영상은 인텔 i9 9900 + 이엠텍 RTX 3080 + QHD 모니터 조합이며, 인텔 추천사양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오픈케이스 다크플래쉬 블레이드X 케이스이므로 온도 데이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QHD 해상도 (2560 X 1440)에서 울트라 옵션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 것입니다.
글 / 사진 : 풍류 주필 / RTX3080 Assembly PC Specification Recommendation Guide
다크플래쉬 케이스는 풍류일보를 통해서 많이 다뤄왔다. 풍류일보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 중인 착한PC연구소가 출고하는 PC의 다수가 다크플래쉬 케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이기도하다.
기존 다크플래쉬 케이스들의 가격포지션은 10만원대 이하였으나, 드디어 몸 값좀 되는 간지템 블레이드엑스가 출시됐다. 첫 인상은 화려한 RGB가 사방에 둘러져있고, 강철스러운 바디만으로도 굉장한 몸 값을 자랑할 것으로 보였다.
가로 1600 듀오백 책상 + 800 X 400 블레이드엑스 설치 책상
이미 다XX 고객 게시판에는 이 제품의 원할한 수급을 성토하는 댓 글들이 많은만큼, 이들을 위한 조립 가이드를 만들기로 해봤다. 그래서 지난 20년 착한PC만을 연구해온 착한PC연구소 풍류소장에게 블레이드엑스 조립을 의뢰해보기로 했다.
사실 리뷰용 제품을 지원받은지라 제품의 포장 상태가 실제 판매 제품과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체가 분리된 제품이라는 가정하에 블레이드엑스는 조립순서를 지키는 것이 필수다.
첫 번째는 반드시 하단 파워를 조립하는 판과 엑스 가이드를 먼저 조립해야한다.
두 번째는 파워를 설치해야한다.
세번째는 상판에 메인보드를 조립 후에 상판과 엑스가이드를 조립해준다.
위와같이 조립을 완료한 후에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과정 역시 쉽지 않지만, 중요한 점은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오는 배선, 그리고 각종 RGB 배선등의 배열을 미리 해놓지 않는다면 다시 뜯어야한다. 미리 하판쪽 케이블을 상판으로 빼놓을 각도를 잡아놔야한다.